한국사람이여 이게임을 살거라면 다음 2가지를 명심하시오 첫째 이게임은 훌륭한 게임성과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멀티플레이 방이 1~2개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있습니다.둘째 고로 RTS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진영이 총 6가지 이지만 이것은 시리즈중에 일부로 2가지를 더 추가 구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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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작은 미래 SF가 배경으로,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했던 전편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인 방식은 첫 작품에 해당하는 8-Bit Armies와 유사합니다. 종족의 컨셉은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듄, 에일리언, 화성침공 같이 SF 영화나 게임에서 한번씩 본 것 같은 모습의 유닛들이 등장합니다. 이번작에는 전작들에는 없던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Multiverse 라는 모드가 그것입니다. 메인메뉴에서 바로 고를 수 있는 공식 모드로서, 싱글플레이 기반 땅따먹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시간마다 주어지는 자원으로 유닛이나 건물을 뽑아 공격대를 만든후, 인접한 다른 영토에 쳐들어가 전쟁을 벌이는것으로, 과거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멀티플레이 기반인 월드 도미네이션이라는 모드가 생각나게끔 합니다. 참고로 이 모드는 Invaders 만의 모드이기 때문인지 고를 수 있는 종족은 Invaders의 종족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적으로는 기존의 종족도 등장). 이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추후 보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 시리즈의 시작부터 추천을 하였던 이유이지만, 가격대가 저렴하고 사양을 많이 안타는 편이며, 굳이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인터페이스를 쉽게 익힐수 있는 게임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과거 C&C 시리즈를 좋아했던 분들이나, 가볍게 전략 시뮬에 입문해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을 드리는 작품입니다. 셋중 하나 이상만 구입해도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범용성은 모드나 설정이 조금만 달라도 같이 플레이할 수 없는 일부 게임과 비교하면 매우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다소 부정확합니다). 또한 게임계에서 계속 문제가 되는 DLC 또한 비교적 적게 내는편이기 때문에, 그에대한 부담도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저는 이 작품이 세번에 걸쳐 나왔다는 점에선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망해버린 C&C 시리즈의 명맥을 조금이나마 이어갈수 있기를 바라기에 이 작품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현대의 군대와 중세의 괴수들을 데리고 미래의 외계인과 맞붙여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 보다 많은 한국인 유저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