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삽입곡인 "001 with a fistful of gun at his side (vocals by Eldad)"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Soundtrack만 구매하려고 했는데 구매하려면 게임까지 같이 사야한다고 하길래 그냥 개발자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도저히 재미있다고 할 순 없겠네요. 컨셉이라던가 음악을 저렇게 잘 만들어놓고 조작을 플레이하기 싫을정도로 어렵게 만든 이유가 뭘까요? 이동하는 방향과 쏘는 방향키가 따로 있는 캐릭터도 있고, 등장인물들이 너무 미끄러지듯이 쌩쌩 달려서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없는 느낌의 조작이라고 하면 뭔지 아시겠나요? 만약 Nuclear throne이나 Enter the gungeon같은 느낌을 바라신다면 이건 아닙니다. Volgarr the viking보다 조작이 어렵습니다. 차라리 그 게임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도전하려는 욕구라도 생기지, 이건 내가 뭘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만 환불을 진행하여 비정상적인 결과일지도 모르지만 Soundtrack만 구매하는걸로 결정했습니다. 게임은 개인적으로 정말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