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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ME ABOUT FEEDI

A Game About Feeding A Black Hole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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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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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03:20 KST 기준
  •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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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2,15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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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92개
91% 긍정 · 9% 부정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4.0시간2026.02.16 작성

2026/02/13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별도의 스토리는 없다. [게임 특징] 장점 짧고 굵은 밀도의 킬링 타임용 게임 게임명부터 파격적인 블랙홀 먹이 주기에 관한 게임(A Game About Feeding A Black Hole)은 블랙홀이라는 키워드가 주는 이미지와 달리, 방치형보다는 클리커 장르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 방식을 띄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클릭조차 필요치 않은 마우스 오버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클리커 게임이라 말하기도 애매하지만 그만큼 조작의 피로도도 낮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증분형 게임이라 정의할 수 있다.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굉장히 간단하다. 제한 시간 내에 블랙홀 주변을 떠도는 소행성과 행성들을 최대한 분쇄하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다. 이후, 행성들을 파괴해 얻은 재화들로 제한 시간을 늘리거나 추가적인 능력치들을 해방하며 획득 재화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반복적인 사이클을 겪게 된다. 그렇게 행성들을 파괴하다 보면 블랙홀에 경험치가 쌓이는데 획득한 경험치로 블랙홀을 가장 크게 만드는 게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라 볼 수 있다. 해당 게임 또한 단순 방치형의 틀에서 벗어나 장르적 변주를 꾀한 점은 최근 스팀에서 주목받는 증분형 게임들의 특징들을 다수 가지고 있다. 엔딩까지의 짧은 플레이 타임, 게임 플레이에 더 재미를 붙여주는 대미지 전이 시스템/화면을 한 가득 채우는 레이저 공격/공격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달 버프등 아주 짧고 굵게 즐기기에 적합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 장르의 특징에 걸맞게 초회차 플레이 때의 몰입도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단점 1. 장르적 기대감에 못미치는 도파민 필자가 생각하기에 증분형 방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 포인트들은 후반부의 화면을 압도하는 화려한 시각적 연출과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재화 획득량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선사하는 강렬한 도파민의 분출이야말로 플레이 타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이 장르를 지속적으로 찾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장점란에서 언급했듯, 해당 게임 역시 증분형 게임의 기본적인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는 있으나, 연출의 밀도와 재화 수급의 폭발력 측면에서는 적잖은 아쉬움을 남긴다. 보통 특정 스킬을 해금했을 때 정말 이래도 되는걸가? 수준의 하늘을 뚫고 솟구치는 재화를 획득하게 되는데, 해당 게임에서 이런 게 없다. 결과적으로 성장 그래프가 특정 지점에서 확 뛰는 기하급수적인 곡선을 그리기보다는 계단식과 직선 형태가 요상하게 섞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특정 구간을 넘기면 쾌감 요소가 배로 뛰는 타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이를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데모 버전에서 선보였던 지속 대미지 시스템을 계승하고, 혜성 시스템을 단순 버프가 아닌 능동적인 추가 공격 수단으로 변모시켰다면 빈약하게 느껴졌던 필드의 밀도는 한층 농밀해지고, 재화를 벌어들이는 재미 또한 더 올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쩌면 개발자의 의도된 성장곡선이었을지도 모르나, 장르 특유의 폭주하는 재미를 가로막아 엔딩을 앞둔 상황에서도 다소 심심하게 느껴졌다는 점은 해당 게임의 가장 큰 설계 미스라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다. 2. 고정적인 플레이 패턴, 의미 없는 모드 블랙홀 먹이 주기에 관한 게임(A Game About Feeding A Black Hole)은 메인 콘텐츠인 일반 모드 외에도 퀵 플레이, 라인, 젠 등 제법 다채로운 가짓수의 모드를 구비하고 있다.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일반 모드보다 압축적인 호흡으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은 킬링 타임용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요소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실상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제공되는 모드들이 일반 모드의 플레이 패턴을 무미건조하게 답습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 새로운 플레이 패턴을 기대했던, 혹은 본편보다 더 도파민 터지는 플레이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극심한 피로감만을 안긴다. 즉, 앞서 지적했던 심심한 성장 체감 또한 고스란히 계승된 탓에, 굳이 추가 모드를 플레이해야 할 당위성을 찾기 어려웠다. 특히 젠 모드는 모드라는 명칭을 부여하기조차 민망한 수준이었다. 제한 시간없이 지속 생성되는 소행성을 파괴하는 이 단순 반복적인 구조는, 단순히 콘텐츠의 볼륨을 부풀려 보이기 위한 기만적인 장치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증분형 게임의 재미 포인트를 모두 거세해버린 이 모드에서 어떤 재미를 느껴야 할지 의문으로 느껴졌으며, 개인적으로는 향후 업데이트에서 과감히 삭제하는 게 작품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 판단될 정도였다. 이렇듯 다양한 가짓수의 모드라는 허울 뒤에 가려진 초라한 실체를 목격한 순간, 차후 예고된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은 형체도 없이 사그라졌다. 일반 모드에서 확보한 장르적 재미를 부가 모드들이 오히려 갉아먹고 있는 기이한 상황.. 만약 추가될 모드들 역시 이러한 자기복제의 늪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차라리 업데이트 예정을 취소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가격] 정가 3,120원. 게임에서 공식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모드들을 고려해도 4~5시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진입 장벽이 낮은 가격대를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다. 더욱이 개발자가 후속 업데이트를 통한 신규 모드까지 예고를 한 상황이기에, 정가 구매 시에도 충분한 가성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서 단점으로 지적했듯, 모드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플레이 경험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핵심 메커니즘과 기믹은 유지한 채 성장 공식의 변주에만 그치고 있으므로, 반복적 구조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라면 체감하는 가성비가 낮아질 여지가 있다. 결국 가성비에 대한 판단은 유저의 성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첫 플레이 시의 강렬한 몰입감 덕에 킬링 타임용으로서의 기능은 확실해 짧고 굵은 밀도의 경험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권할 만한 선택지다. SteamDB를 기준으로 리뷰 작성일인 2026년 2월 15일 확인된 최저가는 30% 할인된 2,180원이다.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할인 기간을 노리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으나, 본편은 정가만으로도 부담감이 상당히 덜한 편이다. 때문에 게임에 흥미를 느꼈다면, 할인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정가로 구매하여 바로 즐겨보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도전 과제] 난이도 - 最下 필요 회차 - 1회차+ 일반 모드를 에필로그까지 완료하고, 모드만 모두 클리어해주면 되기 때문에 도전과제 올클리어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 편이다. 다만, 일반 모드를 필두로 구현된 모든 모드를 완주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번거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4시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올클리어 게임을 하나 늘릴 수 있다는 점은, 필자와 같이 도전과제 클리어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강점으로 느껴질 것이다. [총평] 블랙홀을 성장시키는 증분형 2D 시뮬레이션 게임 본편과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증분형 게임 중 아직까지 직접 플레이해 본 건 쉘다이버(Shelldiver)가 유일하다. 쉘다이버를 플레이 할 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으나, 이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증분형 게임이 선사하는 재미의 본질이 선택이라는 키워드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이번 게임의 경우는 플레이하는 내내 알게 모르게 선택을 요구하는 부분이 꽤 많다고 느꼈다. 이런 특징은 성장이 정점에 달한 엔딩 시점보다, 오히려 제한 시간이 매우 촉박하고 재화 수급이 미미한 초반 구간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게임을 다운로드받고, 처음 플레이를 하게 되면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소행성의 수는 극히 적다. 이때부터 제한된 범위 내에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세 개씩 군집을 이룬 소행성을 집중적으로 보며 포인터를 옮기게 된다. 성장에 따라 보다 높은 가치를 갖는 소행성이 등장하면 타격 대상을 '선택'하게 되고, 버프를 제공하는 달을 거느린 행성이 출현하면 우선순위를 재설정하여 또 '선택'한다. 최후반부에 이르러 수많은 행성들 중 레이저와 슈퍼노바 기능을 가지고 있는 행성들을 위주로 '선택'하여 최우선 순위로 파괴한다. 이처럼 해당 게임에서는 모종의 이유를 계속 만들어 유저로 하여금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든다. 물론 중후반부로 접어들어 필드 전체를 압도하는 화력을 갖추게 되면, 당연히 이런 선택의 유효성은 점차 희석된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게임은 영리한 치환을 시도한다. 선택을 통한 재미를 화면 가득 범람하는 화려한 연출과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재화 단위(M, B 등)가 주는 시각적 포만감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당연히 모든 증분형 게임들이 이런 특징을 갖는 건 아니겠지만, 이번 게임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요런 느낌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블랙홀 먹이 주기에 관한 게임(A Game About Feeding A Black Hole)은 정갈한 UI와 평온한 배경음악, 그리고 증분형 장르가 갖춰야 할 정석적인 문법을 갖고있는 작품이다. 자신이 증분형 게임의 문법에 익숙하거나, 짧고 강렬한 몰입을 선사할 킬링 타임용 게임을 찾고 있다면 한 번 플레이해보는 걸 추천한다.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Shelldiver같은 킬링 타임용 게임을 찾고 있는 게이머 2. 쉽게 도과 올클을 할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게이머 3. 스트레스 없는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반복적인 플레이 방식에 쉽게 질리는 게이머 2. 클리커류에서 느낄 수 있는 극한의 도파민을 기대하는 게이머 3.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게임을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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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3시간2026.02.11 작성

소행성, 행성, 별 만 빨이들이는게 아니라 내 시간까지 통째로 빨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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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4.6시간2026.03.20 작성

한판은 재밌는데 다시하기엔 애매하고 다른 모드들도 있는데 별 차이점이 없어서 흥미가 없고.... 그래도 업데이트는 더 해주는거 같으니 기대를 하고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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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3.8시간2026.01.13 작성

뇌 빼고 킬링타임 하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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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4.0시간2026.01.06 작성

먼가를 생각하면서 할 필요가 없는 그냥 뇌 비우고 하기 좋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