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안 내면 되는 너무나도 간단한 게임! 하지만 주인공은 천식 환자 + 임산부.. 엔딩까지 7~8시간 정도 걸렸고 한국어 지원은 아직입니다. 게임이 값어치는 하는 것 같은데 게임 특성상 달리기를 못하니까 조금 답답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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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안 내면 되는 너무나도 간단한 게임! 하지만 주인공은 천식 환자 + 임산부.. 엔딩까지 7~8시간 정도 걸렸고 한국어 지원은 아직입니다. 게임이 값어치는 하는 것 같은데 게임 특성상 달리기를 못하니까 조금 답답하긴 했네요.
7900xtx로 플레이시에는 4k 풀옵 120프레임 나와요. 엔비디아쪽은 몰라도 라데온쪽은 최적화 좋은편이고 게임성만 본다면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유명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으로서,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와 컨셉을 원작에 잘 맞게 만든 작품입니다. 소리를 내면 죽는 게임답게, 그 부분에 대한 고증과 게임성은 독특하고 전반적으로 잘 뽑힌 느낌입니다. 다만 이게 역으로 너무 빡빡하게 작용하여, 후반쯤 때 되면 공포라기 보다는 항아리 게임같은 죽음과 반복플레이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는 너무 센스가 없어 안그래도 거의 랜덤으로 이동하다 죽는 수준인 게임에서 죽으면 15분 전 막 이렇게 돌아가버리니 정신도 같이 돌아가 버립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쉬운 점으론 다른 공포게임과 다르게 게임플레이타임 내내 실질 100프로, 눈에 보이는 상황이 80프로 정도는 되서 너무 크리처의 등장을 남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피로도도 어마어마합니다.. 원작을 좋아하고 그 느낌을 게임으로 잘 살렸기에 추천을 주지만, 분명 호불호는 갈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어만 되었어도 게임 진행 방식 이해라던가 스트리머들 게임하는데도 문제 없이 재미있게 할 것 같음 난이도는 적당적당한 정도. 크리처 동선 억까만 안 당하면 빠른 이동 클리어도 가능하고 단지 아쉬운 건 게임 볼륨이랑 살짝 밋밋한 스토리, 클리어 후 할 게 없는 목표로 삼기에는 부족한 콜렉션 모으기 정도..
스토리가 맘에 들었습니다. 영화를 봤다면 아마 게임도 즐겁게 플레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꼭 만들어 주시고, 다음 a quiet place 에서는 한국어도 추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