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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사가: 트로이

토탈워 사가: 트로이

A Total War Saga: TROY
제작 · Creative Assembly, Feral Interactive (Mac)배급 · SEGA, Creative Assembly, Feral Interactive (Mac)출시 · 2021-09-02
액션시뮬레이션전략한국어 자막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전략 게임 시리즈에서 일리아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번 작품에서는 턴제로 진행되는 거대한 제국 운영과 함께 트로이 전쟁의 전장 속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를 함께 조화시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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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리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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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71% 긍정29% 부정
    Steam3,140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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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90개
73% 긍정 · 27% 부정
추천
유용함
31
기록 시점 플레이 · 0.7시간2021.09.03 작성

주변이 아름다운 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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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0.7시간2021.09.03 작성

1년을 기다렸는데 1시간 20분도 못기다릴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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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4.4시간2023.04.02 작성

에픽에서 하다가 스팀도도 구매한 호구

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15.9시간2023.06.02 작성

ㅋㅋ 전투 한판 하다가 잠들어서 켜놓고 출근함 ㅋㅋ

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86.3시간2023.12.13 작성

간단 요약 : 솔직하게 미소스 없었음 게임이 에픽에 있음에도 한 번 더 살일은 없었을 것 같다 DLC 구입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똥겜이 맞으니 피해라 삼탈 6000시간 워햄 3000시간 하면서 결국 에픽에 공짜로 받은 트로이의 뽕을 잊지 못해 한 번 더 사고 후회없이 70시간 가까이 정말 재밌게 즐겼다 젤 만족스러운 건 웃음 가득한 미노와 퀴클롭스도 미소스로 오면서 신화에서 내려온 전승답게 뽕 넘치는 괴수들이 되어 전장을 휩쓴다는 것. 그리고 이번 작 브금은 아틸라를 뛰어 넘는 역대급이라 설령 전체적 평가가 안좋더라도 '브금만은 좋았다' 시리즈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미소스를 장착하는 순간, 인게임의 대부분 이슈들은 장점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고질적인 단점을 적자면, 에픽에서 풀릴 때부터 고치지 않는 시스템적인 버그(총애라던가), 아쉬운 내정, 부족하게 느껴지는 신화 괴수종들, 수상이 주는 고통 그로 인해 강제로 해야하는 수상전 등등이 있다 템포는 아틸라가 생각날 정도로 꽤 빠른 편이며 시대에 맞춘 유려한 아트 스타일, 외교를 통한 내정 등 트로이만의 시스템 등은 토탈 워 유저라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사가 특유의 부족한 스케일을 논하는 것보다 맵의 전반을 차지하는 바다가 스케일을 깎아냈다고 생각한다.. 한 국가로 엔딩 보는 게 오래 걸려 다양한 괴수들을 더 많이 보거나 이왕 멤논이 출전한 김에 파라오 같은 똥겜 내기 전, 이집트 팩션이나 히타이트를 넣었으면 신화전이 되어 미소스 낸 것보다 더 좋은 재평가를 이룩했을 지도. 혹은, 다키아 지방과 함께 다키아 신화를 바탕으로 내도 상관없었을 것 같다 몇 년이 지나 이 부분의 리뷰에 더 첨언하자면 파라오가 왕조 DLC를 냄으로 본의 아니게(?) 수정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테제가 되는 메인 소재가 다른 만큼 미소스에서의 뽕맛까지 챙길 수는 없기에, 결국 트로이에서 플레이하든 파라오에서 플레이하든 특유의 빈약하고 어설픈 영역들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허전한 작품이다. 사족이지만 기본적으로 미소스는 탑재해주고 다른 DLC로 계속 뽑아먹었어야 생각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앞에 시대선정을 잘못했다느니, 청동기는 노잼이다느니 그 딴 별 타격도 없는 헛소리가 문제라면 아틸라가 시대 선정이 좋았는데 그렇게 개똥볼 찼나 의문을 자아낸다. 서양의 삼국지라 불리는 일리아스에서 오는 현학적인 스타일은 삼국지에도 없었기에 독특하며 트로이의 세계와 아름답게 아우러진다. CA 특유의 힙스터 기질, 그로 말미암은 독불장군과 같은 아집, 필요없는 재해석이 동,서양 모두에게 익숙히 자리잡던 판타지 뽕들이 괴작으로 현현하여, 용두사미, 격화소양으로 끝나버렸다. 결국 초기의 평을 뒤집지 못했다는 것. 그저 '트로이는 어둠과 절망 속에서 태어났다네'만 야기시킬 정도로 초토화를 보여줬다. CA가 어느 색깔로 염색을 하든 이미 가닥을 잡기 편하도록 기틀은 마련되어 있기에, 포텐셜이 살리기 좋았을 건데, 기초공사부터 잘 못하니, 어떤 색을 입혀도 무미건조한 탈색만이 남아버렸다. 그러니, 굳이 하려면 미소스와 함께 맛봐야하는 작품이다. 그래야 이 미숙하고 미완성된 작품에 호메로스나 헤시오도스의 작품을 접했던 이들의 로망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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