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타워 디펜스+건설 장르를 합쳤는데 하나하나 떼놓고 보면 아쉬움 투성이입니다 액션은 타격감이 없고 타워 디펜스는 전략이 없고 건설은 원하는 곳에 원하는 건물 건설도 못하고 전부 어설픈데 이런식으로 짬뽕된 게임이 없으니 한번쯤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제가 리뷰한 영상 참고하세요 https://youtu.be/GvNRgJTsB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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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Bongduk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원작 게임을 아는 입장으로서는 '그걸 잘도 여기까지 깎아놓았구나' 하는 마음은 들지만 뻣뻣한 전투 조작감과 지나치게 단순한 디펜스에는 원작보다 발전했다는 이유로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습니다. 그나마 이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를 대라면 '고생끝에 마을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볼만하다' 정도겠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텐트촌으로 시작한 마을이 알록달록한 벽돌집과 경작지, 공업지로 발전하는 모습은 꽤 즐겁거든요. 저는 이 게임을 60% 세일할 때 샀는데 그 정도 가격은 충분히 지불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원하는 건물을 원하는 장소에 지을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냥 건물을 짓고싶은 장소에 세워진 거주지를 번개로 날려버리면 됩니다. 건물 짓고 복구하는데 플레이어의 자원이 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지을 때까지 얼마든지 리세마라를 돌릴 수 있죠. 부족한 sp는 몬스터 소환 구덩이에 비를 뿌리면 소환이 촉발되니 걔들 잡아서 수급하면 됩니다. 신민 돌보는 게임에서 그게 맞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원래 신이라는게 좀 그런 느낌 아니겠습니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