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이나 퍼즐방식, 그리고 회상하는 방식들의 내러티브에서 암네시아가 느낌이 다분하다, 올해같이 출시된 더 벙커때문에 더 비교된다.. 당신이 생각했던 "와 대박 1차 세계대전 배경에서 악마나 괴물에서부터 짜릿한 생존과 전투를!?" 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게베어98 총나오긴하는데 그냥 장식임... 심지어 중간에 나오는 게베어 총은 허상이되어 공중으로 흩어진다..... 1차대전 총싸움이 하고 싶으면 베르됭이나 탄넨, 이손초로 가라 1차대전 전선에서 굳이 악마랑 싸우고 싶다면 네크로비전을 하라 이 게임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적나오는 부분은 나름 어떻게 신경쓴 느낌은 난다. 근데 그마저도 전체분량으로 치면 잠깐의 수준이며, 처음에야 신선하지 그 다음은 캐릭터 모델만 다른 거기서 거기다, 특히나 ai는 허접해서 그냥 무조건 인식범위의 가장 가까운 최단경로로 쫒아온다.... 여러모로 트레일러만 보고 구입하신 분들은 퍼즐뺑이 일색에 많이 아쉬웠을듯 그래도 분위기나 몰입감은 괜찮은 편, 번역은 몇 군데 어색하긴 한데 이해하는데는 전혀 문제없다 인디게임임을 감안하면 공들인게 많이 보이고 게임자체는 기대치만을 빼고 보면 생각보단 게임자체는 무난한 작품이니 추천. 때마침 얼엑으로 하고 있을 때, 게임내에서처럼 밖에 비오더니 미묘한 기분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