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돼야 하는데, 빵집도 운영 해야해!! 용사가 되려고하는 여우소녀 차야가 용사시험을 보다가 빵집 사고에 휘말려 에피의 빵집을 재건하게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빵집 재건을 하면서 여러 지역을 탐험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친구들과 일련의 사건들을 거쳐 관련된 사건도 해결하고, 빵집도 재건하면서 마을도 부응하게 만드는 그런 게임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탐험을 통해 재료를 수급하고 빵을 만들어 파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처음에는 파밍할 수 있는 재료가 몇 개 안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여러 재료들을 수집할 수 있고, 그렇게 수집한 재료로 만든 빵들로 재화를 수급하고 빵집과 마을 부흥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날짜 별로 판매하는 빵의 가격에 추가비용이 붙거나 재화획득에 메리트를 주는 날이 있어 매 하루가 지나고 새로운 날이 밝으면 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편안합니다. 귀여운 도트그래픽과 편안한 bgm 이 게임 내내 웃음짓게 만들었고, 그렇게 어려운 게임도 아니라 정말 편하게 게임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다만 메인 컨텐츠를 다 하게 되면 남는 것은 모든 건물과 빵레벨을 만렙으로 만드는 작업인데, 이 작업이 꽤 지루했었네요. 그래도 이 작업이 끝나고 할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평가를 작성하는 지금 (26.02.12) 시점에서 건물레벨 만렙이 되었을 떄 새로운 엔딩 스토리가 추가되었다고 하니 이미 모두 클리어하신분들은 가볍게 다시 새로운 엔딩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볼 예정입니다) 게임을 풀어가면서 정말 다양한 요소들을 많이 넣어놨는데, 미니게임들도 꽤나 재밌게 잘 녹여 놓았습니다. 심지어 4버튼 리듬게임까지 들어간거는 정말 놀랐네요. 물론 2곡 밖에 없지만 이런 알피지류에서 잘 보지 못한 4버튼 건반형 리듬게임이 있다는거에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쿠키런 같은 레이싱도 있는데 (마을 축제 이벤트) 이거는 도전과제로도 1등하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꽤 난이도가 어렵더군요 여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을 남깁니다. 도전과제의 경우도 노가다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도전과제 노리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Aeruta를 통해 여우 소녀 차야와 귀여운 백곰 소녀 에피의 좌충우돌 빵집 운영기를 경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