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좋아한다 = O 게임이 중간 중간 어설프며 쓰잘데기 없는 노가다를 강요하는것이 싫다 = X 중간 중간 추리적인 요소가 설명이 미흡하며, 추리가 아닌 추론을 해야되는 부분이 싫다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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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게임을 주로 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평타 이상치는 게임이 될것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추리 게임이라는 메리트를 정말 잘 살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책을 읽는것이 더 났겠다 싶은생각이 들었읍니다. 게임으로 출시하는만큼,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청각 적인 매력이 뛰어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매력은 가미는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써, 호두까기인형처럼 수직으로만 벌려지기만 하는 입모양, 어딘가 모르게 어린이용 비디오를 보는것같은 가벼운느낌 의 조합이 매력과 반대되는 결과물로 보여지는것 같아서 게임으로 할 매력은 딱히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읍니다. 또한, 추론 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지만서도 추론을 할수있는 사실적인 요소 (예를들어 유도심문,표정/감정변화 ) 들이 없어서, 주먹구구식 추리를 하게되는것 같아서 그것도 또한 아쉬웠네요. 그래픽 자체는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었으나 아쉬운점이 더 컸읍니다. 10월에 나올 오리엔트 특급살인도 큰변화없이 똑같이 나온다면 참 실망스러울것 같습니다.
할만함
전작과 마찬가지로 포인트 앤 클릭 중심의 추리 어드벤쳐 평가가 복합적이긴 한데 치명적인 문제는 없지만 진행 중간중간 스토리 연결컷이 잘려나간듯 띄엄띄엄 넘어가는 느낌이 있다. 세일때 사면 그냥저냥 할만한 정도
킬링타임용 추리게임으로 적당하다. 다음작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