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구성 그럭저럭 잘 되어 있고, 선택지에 따라 약간의 옵션들이 달라져서 2회차 유도하는 점도 나름 재밌긴 함 위촉오 영웅시스템은 우려했던것보다는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 끝물에 가깝긴 하지만 중국 고대사를 본편에 넣은게 많은 저항요소가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럭저럭 할만함 목장 시스템은 추후 밸런스패치를 통해 타 유목민족들에 적용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주제 선정. 그나마 선택한 삼국지 주제임에도 적벽 이후 삼국정립 과정이 전혀 없다는 점과 고대 중국어, 만주어 등 나름의 복원과정을 거쳐 보존되고 있는 언어들로 더빙을 하지 않았던 점 이번에는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늘 지적되어온 번역가의 무성의한 발번역 요소 조조를 채모로 번역한다든지, litter(가마), junk(정크선) 두 단어를 무심하게도 '쓰레기'로 번역한다든지 비단 한국어 번역에서만 나오는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번역사 좀 바꿨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