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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BA'S TRIP: UNDE

AKIBA'S TRIP: Undead & Und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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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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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49개
78% 긍정 · 22%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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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기록 시점 플레이 · 68.9시간2023.08.07 작성

이제 DLC 구매하시면 한글판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60프레임으로요! 평가 : 추천합니다. 1. 게임패드 반드시 준비: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은 반드시 게임패드로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아니, 이 게임은 게임패드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어요. 키보드 마우스로도 할 수 있게 설정이 되어있지만, 그건 반쪽조차도 못 됩니다. 2015년에 이 게임을 구매하고도 하는걸 포기한 이유기도 합니다.. 2. 거의 빈틈없는 번역: 한글 번역 거의 빈틈없이 되어있습니다. 다만, 딱 하나 빈틈이 있습니다.. 새로 나온 '카티 루트'의 클라이막스에 자막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난전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배경음악처럼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일본어 못 알아듣는 분이시면 신경쓰이실 수도 있어요. 최고로 감동적인 장면인데.. 3. 번역가분은 오타쿠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번역이 여러가지 오타쿠 페러디나 드립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렇다 해도 일본어 잘하시는 '오타쿠' 분이라면 충분히 웃을 수 있을 정도로는 번역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 4. 최소 65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 보장(단, 올클리어 목표자): 경험자인 제가 완전 클리어(모든 루트, 엔딩, 도감, 도전과제)까지 약 65시간 걸렸습니다. 상당히 서둘러 클리어하여 이 정도이니, 아마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이것보다는 더 오래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대사 스킵하며 메인 미션만 플레이하면 한 루트에 1시간 10분대까지 단축하여 클리어 가능합니다.) 5. 스토리 이해를 위한 루트 플레이 순서 추천 : [시즈쿠, 린, 토코] > [시온] > [카티]  가. [시즈쿠, 린 토코]: 내용 전개가 비슷비슷해서 이 3개는 순서에 별로 상관 없습니다. 다만 소꿉친구라 그런지 몰라도, 토코루트가 가장 진입하기 쉽습니다.  나. [시온]: 앞의 3개 루트와 내용의 분위기나 온도가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떡밥을 던지기 때문에 앞의 3개 이후로 하심을 추천합니다.  다. [카티]: 가장 최근에 공개된 루트이자, 제작진 공인 '트루 엔딩' 루트입니다. 그런만큼 모든 떡밥 회수와 진정한 의미의 완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플레이해야만 합니다. 모든 루트중에 플레이타임이 가장 길고, 앞선 4개의 루트와 메인미션 내용전개와 서브미션 자체가 다르기도 합니다. 특히 루트 진입 후 서브미션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거기에 퀘스트에 나오는 모든 적들이 기본적으로 다른 루트에 비해서 체감상 2배 이상 단단해지기 때문에 진입 전 기본적인 준비가 필요한 느낌입니다.  라. 모든 도전과제 달성?: '카티 루트' 플레이 없이 모든 도전과제 달성 가능합니다. 도전과제는 기존 4개 루트만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단순히 도전과제 수집이 목표라면 카티 루트는 플레이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드립니다. (단, 도감 올클리어 또한 목표라면 카티 루트까지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이하는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약 10년 전 겨울에 PS Vita로 이 게임을 끝까지 했을 때, '이 게임은 미완성작이다.' 라는 인상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내용에 회수되지 않은 떡밥을 동반한 큰 구멍이 있었으며, 당시 출시한 모든 캐릭터들의 트루앤딩은 전부 '미봉책'으로 끝난 찝찝함을 남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스텐딩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는 주요 캐릭터인 '카티 라이코넨(금발벽안 메이드)'만 스토리 루트가 없으며 떡밥이 하나도 회수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문이 있었죠. "이 게임에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출시되지 못한 '환상의 카티 루트'가 있다." 결국 출시되지 않았으니 아쉬울 따름이었지요. 찝찝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따금 'PS Vita로 한 게임중에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이 뭐였냐.'는 질문에 이 게임을 대답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습니다.. 네! 그 '환상의 카티 루트'가 '디렉터스 컷'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어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PV를 본 저는 희열감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마침내! 난 이 순간을 기다려 왔던 것일지도 몰라!' 그러다가 어디서 걸린지도 모른 코로나에 걸려서 출근을 못하게 된 이번 주에! 결국 DLC를 구입하며 8년간 방치하던 이 게임을 꺼냈고, 약 65시간만에 모든 도전과제와 도감, 노말 엔딩과 트루엔딩을 포함한 모든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메인화면에 모든 인물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네.. 진짜 좋았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이 게임을 더이상 안 해도 됩니다.. 완전히 끝났어요. 모든 떡밥을 회수하고.. 왜 제작진이 '아키바스트립2의 트루엔딩'이라고 공인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출시할 때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욕을 좀 먹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제 안타까움속에서 멈춘 게임은 더이상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이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온전히 내릴 수 있었어요. 이 게임 자체가 딱 봐도.. 오타쿠 게임잖아요? 거기에 '옷을 벗긴다'라는게 주요한 내용이다보니 누군가에게 추천하기 좋은 게임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인정을 안 할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해도 상당히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한 번 해보셔요.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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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록 시점 플레이 · 32.5시간2015.07.11 작성

아키바 스트립으로도 읽혀지는 아키바스 트립 : 언데드 & 언드레스드입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적지 않은 수의 여성들이 돈을 받으면서 남성들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아직까지도 계급제가 존재하는 지역(그럼에도 인터폴은 이러한 행위들을 묵인하고 있습니다.)인 아키하바라를 배경으로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거나 주인공이 지나가는 여자를 두들겨 팬 후 옷을 벗겨버리는 등 평범한 아키하바라의 일상을 다룬 게임입니다. PC버젼으로 이식이 되면서 낮은 프레임을 통해 벗겨진 여캐들의 속옷을 최대한 오래 감상하라는 취지로 최적화를 안 해 놓은 제작진의 배려가 돋보이지만 이 PC버젼의 단점을 뽑자면 컨트롤 부분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할때 플레이어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당연히 왼손으로만 조작을 하게 되는데 조작키의 배치가 왼손 하나로는 게임을 진행하기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작진의 심각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플레이어의 원만한 플레이를 위해 속히 패치로 수정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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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0.1시간2023.08.02 작성

스팀 상점페이지에는 한글 미지원이라 나와있지만 8월 2일 디렉터즈 컷 DLC 출시후 런처 자막설정에 한국어 추가된것 확인. 실행해보니 한글화 잘 되어있습니다. DLC없이 한글판 실행가능 여부는 모르겠네요 사놓고 방치하다 dlc출시후 첫 실행해본거라서.. 스팀판 한글지원여부 고민하시는분은 참고. 아직 스팀덱으로만 실행해봤는데 스팀덱에선 플레이불가. 프로톤 버전 바꾸면 가능하긴하지만 보이스가 안나오고 영상은 화면이 뒤집혀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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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3.9시간2015.05.29 작성

이식 개판;; 실행하고 가끔 멈춰버리고 세이브 불러오면 가끔 튕겨버린다 당연 30프레임 고정이고 마우스 커서가 화면 틀을 벗어나면 화면 회전이 되질않는다. 근데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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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54.8시간2020.11.29 작성

2013년 11월 PS3, PS Vita로 출시되고 2014년 7월 PS4로 먼저 출시되었던 게임으로 아키바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옷벗기는 게임입니다. 적들이 입고 있는 모든 옷은 벗기는 것이 가능하며 탈의 스킬을 익히지 못하면 해당 옷은 그냥 찟어지지만 탈의 스킬을 익혔으면 찟어지지 않고 플레이어 인벤토리로 들어와서 플레이어가 입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옷들을 모으는 것도 하나의 수집요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캐릭터 설정 시 남성 캐릭터로 골았으면 여성옷을 못입고 여성 캐릭터로 골랐으면 남성옷을 못입지만 특정 서브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제한이 없어져서 남장여자나 여장남자가 가능해집니다. 그냥 단순하게 벗기면 옷밖에 벗길 수 없지만 적들 옷을 7군데 이상 점멸시켜두고 7스트립 이상을 하면 옷뿐만이 아니라 속옷까지 벗기는 것이 가능하며 벗긴 속옷은 바닥에 떨어져게 되고 떨어진 속옷은 주워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이 속옷 모으는 것도 이 게임의 수집요소입니다. 투기장은 이지 난이도로 돌때는 노강화로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크게 어렵지 않고 그냥 돈버는 장소에 불과하지만 오타쿠 난이도로 돌 경우에는 S랭크에선 풀강화된 옷이 적 공격 1방에 전부 점멸할 정도로 적들 공격력이 강력하며 적들 회피도 상당히 예술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서브 퀘스트 전부 생략하고 대사 다 스킵하면 2시간 이내에 1주차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분량은 그리 크지 않지만 여동생 엔딩을 제외하면 트루 엔딩, 노말 엔딩 다 포함해서 8개나 존재하기 때문에 다회차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도전과제만 달성할 시에는 노말엔딩은 안봐도 되기 때문에 트루엔딩만 봐도 되지만 역시 최소 4회차는 돌아야 모든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