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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ABYSS: JUDG

All in Abyss: Judge the Fake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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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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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41개
54% 긍정 · 46%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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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15.0시간2025.06.24 작성

비주얼 노벨 + 야매 포커 = 올인 어비스 올인 어비스는 천재 승사 겜블러인 아스하가 특구에 도착하고 마녀들을 차례차례 격파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전형적인 승부물의 성격을 보이는 비주얼노벨과 포커를 접목시킨 게임이다. 미소녀 캐릭터들이 주로 등장하지만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모습과 광기어린 모습이 꽤나 돋보이게 나오는 게임으로 생각보다 꽤 괜찮은 비주얼과 긴장감을 더해주는 bgm으로 비주얼 노벨로서 꽤 괜찮은 게임이었다. 보통은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되고, 메인 챕터를 끝내려면 각각의 마녀들과 포커게임을 해야한다. 그런데 여기서 포커는 우리가 아는 전통적인 포커게임은 아니고, 초능력이 섞인 일종의 야매 포커다. 각각의 마녀들은 트릭을 사용하여 자신이 유리한 상황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데, 이를 간파해내고 마녀의 라이프 (칩)을 0으로 만들면 된다. 트릭을 쓰는 마녀들을 어떻게 이기느냐 하면 아스하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스킬이 있는데 그 스킬을 적절히 배치하고 비주얼노벨 파트에서 얻은 힌트들을 사용하여 마녀를 공략하면 된다. 여기까지 봐서느 꽤 흥미로운 요소이긴 하나, 포커 게임적으로 봤을 때는 처음에는 꽤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했으니 후반부로 갔으면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결국에 뭔가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나가면서 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대충 스킬들로 카드 뭐나오는지 예측하고 그거대로 안전하게 플레이하면 거의 무조건 승리하기 때문... 마녀가 트릭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트릭만 간파하면 스킬을 사용해 쉽게 게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따라서 전형적인 포커게임을 생각하고 이 게임을 구매하려 한다면 비추하는 바이다. 정말 쓰는 스킬만 사용하여 게임을 쉽게 이끌어 나갈 수 있기 때문... 무엇보다 이 게임의 특이점은 바로 도축씬인데, 게임에 패배하면 패자는 처형당하게 된다. 그 처형씬이 바로 도축씬인데 이게 꽤나 충격적이다. 이 도축씬은 아스하버전도 있긴 하지만 아스하 버전은 그게 덜 한데, 각 마녀들의 도축씬은 생각보다 많이 충격적이라 처음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놀랐었다. 나는 분명 그냥 간단하게 즐길 게임으로 샀는데 이 충격적인 씬들은 무엇인가 말인가... 뭐 근데 이거는 열람 안해도 되서 한 번 보고 보기 싫으면 안봐도 상관없다. 사실 수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조금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 이 게임이 정통적인 포커게임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가학적인 장면이 나오는 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비추천하는 게임이지만, 필자는 전통 포커게임을 모르는 한 사람으로서 도축씬에서는 조금 거북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론 비주얼보다도 bgm이 더 맘에 들었었는데 bgm 때문에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기 떄문.. 트릭을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추리, 편안하게 진행되는 비주얼 노벨, 그리고 야매포커까지 그래도 게임으로서는 꽤 매력적으로 이 세가지 요소를 품고 있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단점들을 제외하고 보면 재밌게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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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21.6시간2025.12.28 작성

일단 추천이긴 합니다만, 왜 추천인진 나중에 말하기로 하고 단점부터 좀 얘기해봅시다. 심각한 문제들이 몇 가지 있어요. 첫번째로 일러스트 퀄리티가 너무 구립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그냥 그림을 못 그렸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는 막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일하기 싫었던 거 같아요. 그리다 만 듯한 그림들뿐입니다. 사이코스러운 작품 분위기에 어울리게 그리려 노력한 결과라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그건 말 그대로 변명일 뿐일 겁니다. 도축이라는 핵심 이벤트도 그 연출이 너무 성의 없습니다. 일러스트 한두 장(막 그린)에 자막만 덕지덕지 붙이고 줌인 줌아웃만 해서 대충 때우고 있는데, 아니 진짜 그냥 제작진들이 일하기 싫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정말로 그렇게밖에 안 보여요. 엄청 잔인한 장면 나올 것처럼 브금은 막 데스메탈 같은 거 틀어 놓고는 일러스트 수위나 도축 내용은 뭔 애들 장난 같아서 개짜치는 느낌도 있고요. 아니 몇몇 개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진짜 잔인한 고문이기는 한데...근데 장난치는 거 같아요. 직접 보면 무슨 뜻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포커는 그냥 포커입니다.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 거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겠죠. 전 운빨ㅈ망겜이나 도박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뭐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단, 카드를 자기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거나 하는 개사기 스킬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는 운과는 거리가 멀고, 거의 100퍼센트 실력겜입니다. 다만 이게 게임의 난이도가 높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스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도발'이랑 '천운' 이 두 스킬이 너무 사기입니다. 게다가 게임 극초반부터 바로 배울 수 있어요. 처음부터 쓰기 시작해서 결국 엔딩 때까지 거의 이것만 썼습니다. 가끔 상대 특수능력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스킬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그 외 거의 모든 경우에 도발-천운 콤보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게임이 아무리 진행되어도 새로운 스킬이나 전략을 발굴해내는 재미가 전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상황이니, 보스전을 제외한 모든 포커 경기가 단순 반복 노가다로 변질 됐죠. 돈이랑 SP 벌려고 하는 노가다 말이에요. 이 게임은 한 가지 패턴이 반복됩니다. 적 출현-적 특수능력 확인-대전료 벌기 및 대응책 마련-적 토벌 이 중 대전료 벌기 구간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단순하게 '시간이 오래 걸려서' 같은 이유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보다는 '다양한 전략을 쓸 여지가 없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똑같은 짓만 무한 반복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설령 다양한 전략을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 번에 등록 가능한 스킬의 수가 적다 보니 강력한 스킬 한두 개에 의지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스킬 세팅 매번 바꾸긴 너무 귀찮잖아요. 즉 이 게임의 특징인 '스킬을 사용한 포커 경기'에서 스킬 파트가 통째로 잘못 설계되었다는 뜻이죠.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기 때문에 뭐 어떻게 고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고 천운 같은 스킬 너프 잘못 때렸다간 그대로 대책 없는 운빨ㅈ망겜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아니, '꾼'들은 오히려 그런 걸 더 좋아하려나요. 하지만 도박은 원래 운인 척 하는 사기니까... 그나마 보스전에서 적들 특수 능력에 대응하는 부분은 나름 흥미로운 요소였습니다. 게임 스타일이 좀 캐주얼하고 막 나가는 분위기라 그다지 깊이는 없긴 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것마저도 최종보스에 이르면 개에바참치가 됩니다. 진짜 이거 아이디어 누가 냈는지 몰라도 양쪽 콧구멍에 엄지손가락 한 번 콱 찔러주고 싶네요. 최종전에서만 과장 없이 한 서너 시간 헤맨 거 같은데 나중에 방법 알아냈을 때 멋지고 그럴듯했으면 모든 게 용서 됐겠지만...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방법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단 최종보스의 현실조작 능력으로 한 번 게임오버를 당해야 합니다. 이때 아스하가 과거에 신에게 기도를 올리던 장면들이 회상씬으로 나오면서 '이제 신에게 비는 것 말고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메시지를 은근히 플레이어에게 전달합니다. 쉽게 말해 이 게임에서 아스하가 계속 기도를 올리던 신의 정체는 플레이어였다는 걸 알려주는 겁니다. 4차원의 벽을 뚫고서. 문제는 그래서 우리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하냐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방법이 막혀있습니다. 쓸 수 있는 아이템도 없고, 폴드도 못하고, 마우스로 특정 부분을 클릭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데? 정답은, 게임오버 화면에서 타이틀로 돌아가 다시 게임을 시작하고, 파일 로드 화면 한쪽 옆에 있는 꼬비스를 클릭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비스의 현실조작 기능을 끌 수 있는 시스템 설정창이 떠요. 아니...설정에서 그런 기능을 찾아서 끄면 되지 않을까...까진 나도 생각했어! 그런데 그 설정 항목이 왜 옵션창이 아니라 그런 곳에 숨겨져 있는 거냐고. 꼬비스가 마지막에 시스템 시큐리티 어쩌고 떠들다 가긴 했지만, 그게 '로드 화면에 있는 꼬비스 그림을 클릭하면 된다'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 거냐고. 게다가 '재도전'이 아닌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건 또 어떻게 알아내라는 건데! 설정은 설정창에 숨어 있으라고! 특히나 패드로 플레이 하던 저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마우스 쓰라고 가르쳐주는 상황이 아니면 애초에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에 표시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게임 밖 로드 화면에서 마우스를 쓸 생각을 하기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기껏 신에게 기도했더니 신이 어비스의 현실조작 능력을 카운터 칠 수 있는 더 강한 힘을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어비스의 능력을 없애준다는 것도 뭔가 좀 짜치지 않나요. 지금까지도 그런 식이긴 했지만 이건 최종전이잖아요. 전 상대의 스티플보다 더 강한 스티플을 낸다거나 하는 걸 기대했단 말이에요. 상대가 스티플을 못 내게 하는 걸 기대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최종전이니까! 상대방 손발 묶어 놓고 일방적으로 패는 것보단 서로 가장 강한 패를 들고 올인 박아가며 싸우는 게 더 불타오르잖아요. 안 그래요? 자 이제 단점은 충분히 떠든 것 같으니,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해봅시다. 일단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50퍼센트 할인 중이라 만원 남짓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완성도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살만 합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 주인공의 성격 같은 게 유쾌하고 시원시원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됩니다. 천운 같은 사기 스킬 쓰고 올인 때려 박아서 적들 팍팍 쓰러뜨리는 쾌감도 있고요. 딱 그것만 반복하게 된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서사의 완성도가 높고 뭐 그렇다는 소리는 아니고요. 그냥 막장 드라마 같은 유치한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재밌어요. 시간 때우기로 딱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아무튼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다만 사실 거면 꼭 할인 끝나기 전에 사세요. 정가로는 사기 좀 그렇습니다. 쌀 때 사뒀다가 심심할 때 보스 한 마리씩 때려잡는 정도로 가볍게 즐기면 꽤 괜찮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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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21.7시간2025.04.14 작성

재미는 있는데 속터집니다. 운이 나쁘면 그냥 실력이고 뭐고 한방에 가버리니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50연승 챌린지 도전중인데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대가리를 강하게 후드려치고 싶습니다. (심지어 이 뒤에 99연승 챌린지도 있습니다...) 50명 올인시키려면 최소 200판이 넘어가는데 그 사이에 한번은 무조건 플러시, 스트레이트, 포카드같은 고배율 카드로 당하기 마련이고 그 상황에서는 내 돈이 백만이 있던 천만이 있던 1억이 있던 한방에 (내가) 죽습니다. 네. 3시간동안 연속으로 이기다가 한번 삐끗하면 세이브가 날라갑니다. 개발자가 참 철저한게 세이브 로드 신공도 안먹힙니다. 내 3시간은 똥구덩이에 처박혔습니다. 결국 조금이라도 상대 패가 싸하다 하면 폴드해야 하지만 폴드를 여러번 하면 점수 배율이 올라가는 어이없는 패널티 시스탬 때문에 어차피 내가 뒤집니다. 근데 중간에 잃은 돈은 다시 안돌려주고, 이겨도 상대편 돈을 얻을수도 없습니다. 아니 돈은 따게 해줘야지... 덕분에 일자리 없이 부모님 저축이나 까먹는 백수시절이 떠올라 괴롭습니다. 이를 해석하면 내가 시작순간에 가지고 있던 돈만으로 50명을 올인시키는건데 아무리 아껴서 써봐도 1:50 교전비로 이겨나가려면 그게 도신이지 사람입니까? 스킬을 써서 사기도박을 할 수 있다지만 매 판 무료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스킬 마나는 판수가 채워야 회복됩니다. 그러니 마나 오링난 타이밍에 우연히 상대방이 대박패가 나오면 이게 인생인가 싶고 그렇습니다. 웃긴건 스킬중에는 내 돈을 회복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사기도박이라더니 돈복사 마법을 부리고 앉아있는데 게임적 허용이라 칩시다. 해당 스킬 설명에는 얼마나 회복하는지 안적혀있어 구려보여 버려두다가 한번 썼더니 이게 필수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스킬 덕분에 돈을 따지도 못하고 잃기만 하는 백수거지상태에서 중소에나마 취업한 사회인이 된 기분입니다. 여전히 거지같고 저축은 여전히 어림도 없지만 현상유지나마 되니 돈만 까먹으며 빌붙어 살던 시절보다 상대적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느낌도 납니다. 아니 근데 그렇게 중요한 스킬이면 진작에 줬어야지 후반부에 가서야 해금되니 전반부에 불효자는 그저 웁니다. 몇번 울고, 괴로움에 몸부림쳐도, 그럼에도 뒤에 더 해금되는 스킬중에 알게모르게 사기스킬이 있지 않을까 하는 설마하는 마음때문에, 그리고 망겜이라고 욕하면서도 다음날이면은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 나때문에 추천을 줍니다.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개발자가 심하게 마조히스트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서 그렇지... 여튼 엔딩 보고 다시 평가 쓰겠습니다. 주저리 말이 많아졌는데 야근하다가 농땡이치며 작성해서는 절대 아닙니다. 암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5.05.14 엔딩을 봤습니다. 그리고 99연승은 달성 못했습니다. 이 게임은 나사가 빠진게 맞습니다. 99연승을 도전과제로 넣겠다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99% 마조히스트가 틀림없습니다. 1%는 본인도 테스트하다가 빡쳐서 나만 당할수 없지란 마인드의 사디스트일겁니다. 보통 게임을 조지면 몇년간 생고생한 개발자들에게 연민이 가는데 99연승좌는 업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더 빡치는 점은 계속 99연승 도전중이던 중에 개발자도 GG치고 밸런스 패치를 했다는 점입니다. 99연승->15연승 챌린지로요. 난이도를 85% 깎는 미친 밸런스 패치는 또 뭔가요? 이정도로 말도 안되는거 알았으면 초기에 반영하던가 열심히 메타 깎아가며 근접해가니까 패치해서 영영 달성 못하는 엔딩이라니 드디어 해방이라는 안도감과 변기통에 버려진 내 시간이라는 빡침이라는 이중적 감정 때문에 저는 오늘도 집구석 지킬앤하이드를 찍고 있습니다. 이중인격을 체험하게 해 준 게임은 이게 처음이라 무수한 고민 끝에 추천을 줍니다. 몰입해서 하게 만든게 어디야... 그리고 연승좌는 해고까지는 안바라니 감봉이나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다시는 카드겜이나 전략겜 건드리지 마라. 더불어 아트나 프로그래밍팀이 불쌍한데 감봉한 돈 여기로 위로비나 주십쇼. 그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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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9.1시간2025.04.11 작성

카이지,카게구루이류의 도박류의 비주얼 노벨을 좋아한다면 추천 진짜 포커의 게임성 기대하러온거면 비추천 사랑했다... 아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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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3.9시간2025.04.13 작성

이거저거 불편했던 노가다라던가 거의 다 개편해서 나름 괜찮아진 비주얼노벨 카드게임 카드게임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고 그냥 상대 마녀랑 WWE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가 기술걸면 크아악 뭐냐 이 기술은 하면서 한번 져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공략법 찾으면 된다 스토리도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뇌빼고 즐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