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값은 하는데 게임을 오래 하면 할수록 보이는게 치명적임 1. 보스의 패턴을 피한다가 아니라 파밍해놓은 추가시간빨로 쳐 찍어 누르면서 맞으면서 깨게됨. 2. 딜찍누면 딜찍누 답게 갈아버려야하는데 보스가 어거지로 응~ 광폭화 시전하면서 어거지로 지 하고싶은걸 다 하면서 전투를 질질 끔. 마치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오크 대사 스킵 불가능한 그 느낌이 듬. 3. 보스의 패턴이 가시성이라곤 없음. 초반에야 아 이렇게 피하면 되겠구나 하는데 나중가면 씨~발 이걸 피하라고 해놓은건가? 라는 생각이 듬 특히 스테이지4에서 이런 불합리함을 갖고 게임함. 4. 투사체가 존1나게 쌓이면 게임이 미친듯이 끊기기 시작함. 그냥 투사체가 보스를 갈아버리길 기도하면서 으윽 쳐맞았다 스페이스 스페이스스페이스 으읏 이 지랄만 반복하게 됨. 뒤지게 쳐맞아서 시간 갈리면서 경고메세지가 눈 가리는건 덤. 5.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위 아이템을 파밍하고, 그걸 끼게 해야하는데 그만큼 드랍테이블도 살벌하게 넓혀놔서 폐지를 줍는 감성을 갖게됨. 이건 취향차이니 욕 안하고 넘어가겠음. 결론 : 돈값은 하는데 우주갓겜은 아님. 특히 보스전 설계한 사람은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고민좀 한번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