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놈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dlc 제2탄 어크진성빠로서 당연히 지르고 시작해보았다 좋은 점 - 뛰어난 그래픽 배경하나는 역시 멋지게 잘 뽑아냄. 특히 내세라는 사후세계의 아름다운 그래픽은 일품 각 내세마다 특유의 컨셉을 멋지게 표현해놔서 배경이 정말 예쁘니 전부 둘러보는걸 추천 -새로운 시스템, 스킬로 멋드러지게 표현해낸 컨셉 파라오의 저주 시스템은 밑에서 서술하도록 하고 몇몇 스킬은 계륵이지만 도움되는 스킬들이 적당히 있어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각각 파라오들의 무덤에서 내세로 이동하는 것과 새로운 시스템과 스킬로 '파라오의 저주'라는 컨셉을 잘 표현해놨다 -파라오와의 보스전 파라오의 저주라는 시스템을 통해 약 10분~20분마다 각 마을에서 주기적으로 스폰되는 파라오의 그림자가 맨날 공짜로 부려먹히는 바예크를 위로해주기 위해 이집트인들을 대신 학살해준다 현실에서 스폰되는 건 '파라오의 그림자'로 진짜 파라오의 마이너 카피버전, 그래서인지 스폰되고 빨리 안잡으면 내세로 돌아간다 진짜 보스들은 메인 스토리하다보면 내세에서 만나는데 얘들을 잡으면 저주가 풀리면서 더이상 현실에 그림자가 출몰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왜냐하면 얘들은 잡을때마다 업그레이드 재료인 별조각을 3개씩 떨구는데 레벨 딸려서 내세에 자주 못가는 초반에는 꿀이다, 물론 레벨 쌓이면 각 내세마다 별조각이 폭탄으로 드롭되는 장소가 있으니 후반가면 쓸모없어지는건 흠 이것들은 하나하나가 투기장의 보스만큼 무기와 패턴이 다르며. 패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회피로 승부를 봐야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DLC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요소 나쁜 점 - 커진 맵에 비한 컨텐츠의 부재 맵의 볼륨은 거의 본편과 비슷한 수준으로 커졌지만 컨텐츠는 동일하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수 있다 보물찾고, 경비대장 죽이고, 파피루스 수수께끼를 대체하는 석비를 찾고. 치안대 대신에 아누비스의 그림자가 추가되었다 파라오의 저주라는 시스템 빼곤 그닥 흥미로운 컨텐츠는 없었다 그나마 있는거라면 내세에 가서 멋진 배경앞에서 스크린샷 찍는정도? - 아니나다를까 원패턴적인 스토리 스토리는 전작보다 비슷하거나 퇴화한 느낌이다. 바예크가 이집트인들의 민원신고받고 열정페이로 일하는 전직 메자이답게 이번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엇 그놈이 그런거였나 엇 그놈이 그런거였나 반복하다 결국 최종보스 죽이고 끝낸다 최종보스도 그닥 포스나 간지도 없고 반전이랄 묘미도 없다. 자세한 건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메인퀘와 서브퀘 연출의 주객전도 솔직히 플레이하면서 느낀게 몇몇 서브퀘의 연출이 오히려 메인퀘보다 좋은 경우가 있다. 메인퀘하면서 진행하면서 연출은 대화하는 컷씬이 대부분이며, 파라오들을 잡고나면 바예크랑 얘기좀 해줄줄 알았는데 이집트 벽화를 3D로 구현해놓은것이 전부, 최종보스 잡고 뜨는 연출도 전 DLC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없다 오히려 몇몇 서브퀘가 더 멋진 연출도 있었으나 스포일러가 많아 생략한다, 이번 DLC에서는 서브퀘에도 신경을 많이 써줬지만 메인퀘에 힘을 실어주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총평 볼륨은 전작 DLC에 비해 더욱 커졌지만 컨텐츠가 그닥 많지 않아 몇몇분들은 지루함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재밌는 서브퀘도 많고 아름다운 배경과 손에 땀나게 하는 보스전(물론 즉시충전 한손검 쓰면 쉽게 깨니 즉시충전은 비추천) 24000원에 이정도면 값은 한다고 생각하니 전작 감추어진 존재들이 아쉬운 분들은 사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