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꿀팁 : -+버튼으로 배속이 가능하다. 최대 8배까지 빨라진다 이거 없으면 도전과제 다깨는데 플탐 200시간 걸렸을듯
많은 사람들이 Satisfactory + Raft로 비유하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새티스팩토리가 아니라
자원이 고갈됨 + 새로운 자원을 찾기 위해 새 행성을 찾아야 함 + 행성간 물류이동이 특징이기 때문에
Dyson Sphere Program + Raft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하듯이 우주뽕맛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다이슨 스피어랑 비교하면 두세단계는 열화판
그렇다고 래프트 요소가 있다고 하기에도 그냥 소행성이 끝도없이 날아간다는게 끝. 아무런 감흥도 없다.
게임 내적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느껴지는데,
1. 테크를 올려서 스타게이트를 타고 다음 평행세계로 넘어간 이후에도 연구에 필요한 자원이 제일 첫 단계때와 똑같은 연구 자원을 공유한다. 다음 스타게이트 제작하는데나 좀 필요한 정도지 테크가 올라감으로 인한 공장 확장 필요성이 전혀 안든다.
에너지도 태양광 떡칠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공장 운영하는데 태양광 이외의 에너지 시설을 쓴적이 없다. 스타게이트 충전할때나 최종 에너지원 잠깐 쓴 정도.
2. 광산 드론들이 뻑하면 고장난다. 파뭍혀있는 자원 위에 뭔가 건물이나 전선만 지나가도 캐질 못하고 좀 멀리 다른 자원이 있음에도 고장나서 멍하니 있는다. 이건 어떻게든 고쳐줬으면 좋겠다.
3. 그 전까지는 테크 올릴때마다 로봇이 계속 팁을 주는데 정작 스타게이트 건설 관련해서는 아무런 팁도 안준다. 건설 및 평행세계 이동 방법을 유투브를 찾아봐서 겨우 알았다. 넘어가는 방법은
*레이더로 블랙홀 찾기 - 원격 제작기 건설 - 원격 제작기를 F로 눌러서 블랙홀 선택 - 필요 재료 투입 - 건설 완료 후 에너지 송신기로 스타게이트에 에너지 주입 - 에너지가 충전된 스타게이트로 다가가서 F 누르기
4. 조작이 개 시발 병신같다. 이동도 병신같고 도구 바꾸려고 컨트롤+숫자키 누르는데 Cntl+8은 대체 어떤새기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그것도 조준 엇나가면 지멋대로 다른 도구로 바뀌어대서 다시 누르기도 개빡친다. 건물 지우는데 사각형 넓이로 지우고 싶은데 전선이나 컨베이어 벨트부터 클릭하면 직선으로밖에 선택이 안된다. 그렇다고 건물 클릭해서 사각 영역으로 지우면 건물 중심에서부터 선택취급이라 겉부분이 빈다. 새티스팩토리처럼 연결된거 한번에 좀 지우게 해주면 좋겠다.
총평 : 현 시점에서는 이걸 하느니 Dyson Sphere Program을 추천한다. 이 게임은 아직은 50%할인 이상이라면 살만한 것 같다. 개발 방향성으로서는 새티스팩토리나 다이슨 스피어에서 좋은점들을 좀 많이 참고하고 거기에 더해 이 게임만의 무언가가 추가되어야할 것 같다.
+ 리뷰 달았더니 두시간만에 답변이 달릴 정도로 개발자가 개선 의지가 높은 것 같아서 평가를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