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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SOPHIE 2:

Atelier Sophie 2: The Alchemist of the Mysterious Dream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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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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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63개
93% 긍정 · 7%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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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록 시점 플레이 · 42.5시간2023.11.07 작성

다시 돌아온 소피의 2번째 이야기. 이번의 무대는 꿈의 세계 에르데 비거! 소피의 아틀리에2는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이후 5년만에 발표된 신비의 연금술사 시리즈 4번째 작품면서, 아틀리에 시리즈 25주년 첫번째 게임이다. 게임내 시간적 배경은 소피 1편으로부터 3년 후이며, 이전에 발매된 피리스의 아틀리에의 1년전 스토리를 다룬다. 이번 게임은 소피가 1편에서 공인 연금술사가 되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도중에 어느 환영에 빠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플라흐타와 헤어지게되고 에르데 비거에 떨어지는 소피. 그곳에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 플라흐타와 재회하고, 에르데 비거에 생긴 이변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생각보다 스토리 라인이 꽤나 재밌었는데,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다 확고했기 때문에 각각의 캐릭터들 하나하나 보는 맛이 있었으며, 그 서브스토리들도 꽤나 탄탄했었다. 또한 이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라미젤과 과거 플라흐타가 등장하는 점. 에르데 비거가 꿈의 세계이다보니 각기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저 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들리는 세계라서 자연스럽게 과거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재회하는게 무려!!!! 500년전 과거의 플라흐타와 20대 시절의 소피 할머니 라미젤 스토리가 진행되고, 마지막에 진행되는 엔딩 부분은... 일단 본인이 플레이했던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 가장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다. 마지막에는 진짜 눈시울까지 붉어졌는데.. 전체적으로 느끼기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라이자1~3, 소피1~2, 마리의 아틀리에 이렇게 까지만 해보았지만... 소피2가 가장 재밌었다. 그 다음이 라이자 3편이었고...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 게임의 최고 재미는 아마 연금이 아닌가 싶다. 일단 현재 스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자1~3, 소피2, 마리의 아틀리에 중에 가장 연금방법이 복잡하긴 하지만 이것만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마리의 아틀리에의 경우는 초기작이다보니 그냥 아이템만 넣으면 되었고, 라이자의 경우 입문작이다보니 마리의 아틀리에와 거의 같은 방식에 효과를 생각해서 어떻게 아이템을 집어넣는지가 중요했다. 하지만 소피의 아틀리에2의 경우 소피의 아틀리에1과 마찬가지로 재료마다 고유의 색을 갖는 블럭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 블럭들을 조합하여 링크를 만들어 최대한 효과를 많이 주도록 블럭을 패널에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재료들이 갖는 블럭들도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어떻게 조합하는지가 중요하게 작용되는데... 이 과정이 정말 재밌었다. 적당히 머리쓰면서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말 꿀잼이었다. 연금이 재밌다 보니 당연히 나중에는 연금을 통해 좋은 아이템을 만들고 딜을 넣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본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게 느껴졌었다. (작 중에 플라흐타가 폭탄마 기질이 있는데, 그 기질에 걸맞게 전용 아이템도 만들 수 있는데.. 거기에 효과 특성을 붙이면 딜 뽕도 낼 수 있어서 나중에 플레이해보면 연금을 통해서 딜을 보는 맛도 쏠쏠할 거라 생각된다.) 동화같은 스토리에 마지막 엔딩에서 주는 감동. 그리고 재미있는 연금까지... 라이자 말고 색다른 아틀리에를 즐겨보고 싶다면 소피의 아틀리에2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69800원이라는 점... 라이자2까지가 64800원이었는데 소피2 부터 가격이 올라갔다...(라이자3도 69800원) 플탐대비 꽤나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할인할 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연금 원툴로 가게되면 플탐을 2배 3배 뽑을 수도 있다.) 여담) 1. 스팀덱으로 플레이시 게임이 멈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스팀덱 보단 PC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본인은 패드로 했는데, 리뷰들 보면 키마 호환이 잘 안된다는 글이 있었다... 패드가 있다면 패드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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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147시간2022.07.24 작성

십덕새끼들 이 재밌는걸 지들만 하고있었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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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102시간2024.07.12 작성

라이자보다 소피가 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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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557시간2025.01.22 작성

1이 캐릭터가 더 귀여웠다 소피의 아틀리에 1좀 출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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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87.7시간2022.10.13 작성

51번째 도전과제 100% - 아틀리에 시리즈 25주년작이자 연금술사 소피가 플라흐타와 여행을 하면서 일어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소피2가 아틀리에 첫 작이어서 정보를 찾아보니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서 국내에 잘 알려진 라이자는 비밀 시리즈이고 소피2는 신비 시리즈라고 한다. 심지어 완결이 난 내용이었고 완결난 내용 중 그 사이의 내용이라고 보면 되겠다. - 제목에 쓰여있듯이 연금이 이 게임의 8할이다. 나도 플레이타임의 7~80%는 전부 연금만 한 시간인듯. 아무튼 첫 아틀리에 클리어라 전작과 비교하면서 평가하긴 힘들겠지만 이 게임만 평가하자면 잘 만든 게임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지금 라이자2를 하고 있는데 라이자는 너무 걸어다닐 때 빵댕이를 자꾸 흔들어 제끼는데 소피는 그냥 캐릭터가 딱 걷는다 정도. 색기 담당 vs 귀여움 담당인듯한데 난 소피쪽이 좋다. 게임할 때 좀 민?망한 듯. 근데 또 수영복 DLC는 잘 삼 ㅅㅂㅋㅋ - 스토리는 그저 그렇다. 왜냐하면 큰 갈등은 없고 뭔가 문제가 생기면 연금술로 원툴을 때려박기 때문에 긴박한 느낌 그런건 없고 그냥 편안하게 동화 보듯이 흘러가는 전개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지겨울 수 있다. 다만, 마지막은 여운이 좀 남아서 불평 없이 마무리 지었다. 게다가 전작에 나온 스토리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 못할 걱정도 없다. 소피 – 소피2 – 피리스 – 리디&수르 순이라는데 피리스, 리디&수르는 이후의 내용을 다루니 상관없고 소피는 게임 시작 창에 ‘Previous Story’를 보면 이전 작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볼 수 있다. 스토리 면에서는 유입 인원들을 잘 챙겨준 편. - 그래픽은 인디 게임만 하다가 오니깐 너무 좋았다. 이것도 첫 아틀리에 플레이라 비교를 할 순 없겠지만 2022년에 나온 게임 중엔 나름 준수한 퀄리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밋밋하다 느낀다면 그래픽이 나름 괜찮으니 데이터 쪼가리 비키니 DLC를 돈으로 사서 섹스어필 가능. 아니면 모드로 돌리던지… - 스토리와 그래픽만으로 이 게임의 가격인 69800원의 퀄리티를 내진 못한다. 뒤에 장점을 얘기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값은 못한다. 하지만 어떤 영역에 빠져들게 되면 ‘Take my money’를 외치게 되는데 어느 부분에서 가장 재밌냐고 하면 정말로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연금술을 통해 장비를 얻고 약하다 싶으면 다시 연금술로 장비를 얻고 재료가 없으면 재료 찾아다니고, 재료 잘 조합해서 품질 높은거 만들고 좋은 특성 넣고 다시 그 장비로 전투하고… 이게 끝이다. 말만 들으면 이게 뭐가 재밌냐, 뭔 개소리냐 하지만 정말로 연금술은 스토리에서 이게 끝이고 엔드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보를 찾아보는게 필수다. 일반적인 JRPG처럼 노가다가 필요하다. 특히 엔드템을 만드려면 씨앗작이라는 걸 필수로 해야하는데 게임상으로는 좋은 씨앗을 만드는 방법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씨앗작을 간단하게 얘기하면 씨앗을 이용해 재료템들을 만들 수 있고 그 재료템을 이용해서 좀 더 좋은 씨앗을 만들고 다시 심고 더 좋은 재료템이 만들어지고 … 반복하면서 품질 999 씨앗을 만들면 된다. 이 이후는 아이템을 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두면 좋은 재료템들을 만들 수 있다. 특성도 하위 재료A의 특성 + 하위 재료B의 특성으로 새로운 특성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종류가 너무 많다. 이 역시 정보를 많이 찾아보면서 해야한다. 아틀리에 이거 하는 사람들만 해서 큰 커뮤니티가 없다보니 정보도 찾기 힘들다. 아무튼 이렇게 최종템 만드는데'만' 40~50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그 아이템을 사용해 데미지를 보면 뽕맛이 차오른다. 이게 이 게임의 재미다;; 글로 읽으면 이딴게 왜 재밌냐고 하겠지만 퍼즐 맞추는 것처럼 조금씩 (연금술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여타 RPG의 재미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아참 연금술 할 때 진짜로 퍼즐이 있으므로 거기서도 머리 터지면서 만들다 보면 재밌음. 아직 연금술의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를 못해서 다른 작품을 하면서 좀 더 머리 터져봐야 더 재밌는지 알 듯 ㄹㅇ 지금 라이자2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라이자2보다는 어려웠다. - 전투는 완전한 턴제 전투이다. 가운데 하단에 누가 공격하는지 잘 나와있기 때문에 스토리만 미는 사람들은 이 시스템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고인물들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투 시스템에는 공격, 스킬, 방어, 트윈 액션, 듀얼 트리거가 있는데 공격, 방어는 잘 안쓰이고 스킬은 말 그대로 한 캐릭터의 기술 하나를 사용한다. 아이템, 폭탄 역시 스킬에 포함된다. 트윈 액션은 한 턴에 둘이서 스킬을 같이 사용하는 시스템, 듀얼 트리거는 둘이서 기존에 있는 스킬이 아닌 특수한 스킬 다시 말해 필살기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버리는 캐릭터 없이 모든 캐릭터를 (연금술로) 골고루 키우면 된다. 뭐 하나 빠질거 없는 완벽한 협동 시스템이다. 아니면 디버프 다깔고 한 캐릭터에 몰빵한다던가 연금술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전투도 바뀌니 좀 고일거 같다 싶으면 열심히 정보를 찾아보자. 그러다보면 또 재미지다. - 이 이외에 재밌게 했던건 게임에서 필드를 걸어다닐 때도 약간의 퍼즐이 존재하는데 ‘날씨 시스템’을 이용해서 필드의 길을 뚫는다 시스템이 존재한다. 헷갈린 적이 많았지만 그냥 여타 걸어가서 모험 떠나는 것보다는 재밌었다. 앞서 언급한 연금술 할때도 퍼즐이 있고 나름 머리를 써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이외에는 힐링겜 마냥 머리 아플일은 없다. 당연히 좋은 BGM은 빠질 수 없다. 너무 좋다. 이건 찾아서 들을 정도로 좋았고, 마치 옛날에 메이플 했던 그 갬성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 총평은 스토리만 하면 20~30시간 정도로 가격이 제 값은 못하지만 연금술 시스템에 빠져들면 플탐이 배가 된다. 연금가마에서 들어가면 못나오는 연악귀가 될 수 있다. 2시간 이전부터 재미가 없으면 환불하고 스토리도 다 깼는데 재미가 없으면 다른 시리즈도 재미가 없을 것이다. 뽕맛을 제대로 느낀 사람이라면 다른 작품들을 알아서 찾아보게 되고 빠져들게 되는 묘한 재미가 있다. 그래서 하는 사람만 하는건가? 다른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긴장감이 고조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본인이 아기자기 한 스토리를 하면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한번은 해봐도 좋다. 대신에 존나 오글거리고 씹덕 요소가 정말 많으니 본인이 진짜 씹덕이라면 할 것을 권장한다. 아니면 버틸수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못 버틸줄 알았는데 재밌다고 칭찬하는 거 보면 개씹덕이 맞는거 같다. 좆 됐 다 ! - 여담으로 키마 이슈가 있다고 한다. 난 패드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다루진 않았다. 그리고 스팀에 소피2를 제외한 모든 신비 시리즈가 지역제한 걸려서 해외에서 해외 결제수단을 이용하지 않는 한 소피2를 제외한 모든 신비 시리즈를 스팀에 등록을 할 수가 없다. 심지어 소피는 유저 한글패치도 없다는데 지역제한 없는 스위치로 할지 해외가서 등록할지 고민해봐야겠다.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