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속도감을 보여주는 시원시원한 서프 미니게임 카스소스 점프타이머가 생각나는 파쿠르. 카솟 미니게임모드 공방의 상위호환이라 말할정도로 미니게임자체는 재밌습니다 문제는.. 이게 왜 아토믹하트라고 묻노라면 할말이없어요 솔직히 이거 분량 다치고 DLC3부터시작해도 문제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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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게임 진짜 손도 안댈 정도로 싫어하는데, 억지로 떠먹여주니 속는셈 치고 해봤다. 근데 이상하게도 너무 재밌었다. Fps에 이런 게임을 접목하다니. 개취를 찾은 느낌이랄까. 점프 조작감이 굉장히 좋았고 와이드 모니터에서 점프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경험은 아주 즐거웠다. 숙련되고나면 같은 구간이라도 점프 몇번으로 클리어 할 정도가 된다.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좋았다. 신나는 음악은 실패후의 지루한 재도전을 비교적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슬라이딩 구간의 사운드트랙은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스토리때문에 이 게임을 하는데, 이 dlc에서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고, 애초에 나도 기대를 안했다. 컷씬이 좀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신선한 게임플레이 경험이었다. 마치 원래라면 생각지도 못했던게 꿈에서 나타나듯이, 이 게임 역시 내게는 꿈처럼 다가왔다. 그냥 과자나라에서 뛰놀던 꿈을 꾼 느낌이다.
솔직히 재밌긴함 ㅋㅋㅋㅋㅋㅋ 메커니즘이 어색해서 그렇지 느낌잡으면 꽤나 재밌었어요 문제는 본편은 되게 진중한데 이건 왜..... 그냥 없던걸로 치고 컷씬으로 만들어줬음 좋았겠는걸? 차라리 본편속 이스터에그 같은걸로 등장했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최적화가 기이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뭐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본편의 진엔딩(복수) 쪽에서 이어지는 이야깁니다. 이대로 다른 2개 dlc까지 순서대로 쭈욱 이어집니다 엔딩보는법: 그냥 코스별로 깨다보면 가운데 거위코스 열리는데 그게 보스전임 레이싱 장르나 미니겜같은거 싫으신분들은 그냥 어디 가서 엔딩장면만 보셔도 될것같습니다..
저번 dlc가 페트로브를 죽이지 않았을때 라면, 이번 dlc는 페트로브를 죽였을 때의 루트로 p-3가 혼수상태에 의해 들어간 림보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 여러 로어랑 대사들을 통해서 이번 dlc가 후속 스토리에 대한 떡밥이 무수히 많지만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로어도 있고, 게임플레이가 온리업+폴가이즈라는 점에서 호불호는 많이 갈릴것이라고 봄. 떡밥 이렇게 많이 풀면서 게임 플레이가 이러면 눈에 안들어 올텐데 좀 아쉬움. 계속되는 아토믹 하트 스토리가 궁금하면 사야겠지만, 아니라면 비추. 뭐 근데 본인처럼 시즌패스 포함된 에디션 샀으면 하는게 좋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