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미키마우스가 게임으로도 나왔다해서 바로 달려와서 해봤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이런 공포게임을 미키마우스로 할 수 있다는게 꽤나 신기하네요 생각보다 조작해야하는 것도 있어요 색다른맛 느끼고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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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우스 저작권이 풀려서 1920년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제작된 공포 게임. - 언리얼 엔진 5.5를 쓰지만 최적화 문제 없는 걸 처음 본 최신 게임. - 공포 게임으로서는 무난함. - 유튜브에는 일부분 저작권 걸림. - 개발자가 PewDiePie와 Bulb Boy, Poopdie 만든 사람임.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아빠를 계속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동 학대'라는 무겁지만, 공포 게임에선 다소 흔한 주제를 다룹니다. 게임 요소들이 이 주제와 조화롭다기보다는, 미키 마우스를 가져와보고 싶어서 무난한 주제와 다른 게임 요소들을 넣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무난하게 잘 만들었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적당한 점프 스케어, 미니 게임, 수집 요소, 간단한 보스전과 기믹들, 다른 공포 게임들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들도 이 게임의 흡입력이 되어서 2시간을 몰아서 달렸네요. 크레딧 보니까 현지화 팀이 따로 없는 것 같은데, 번역도 괜찮습니다! 엔딩까지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YtgidgZ4ReQ
가볍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서 해봤습니다. 익숙한 디즈니 캐릭터 때문인지 공포 태그 있지만 그렇게 공포는 아니였습니다. 무섭지도 않고, 그냥 그랫어요. 중간 중간 깜짝 놀라겠다 라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하다보니까 유추가 가능했고, 엔딩도 괜찮았다고 봅니다. 근데 볼륨이 너무 작아요. 그래픽만 봤을 때 게임 정가가 괜찮다. 라는 생각인데 막상 하니까 볼륨이 너무 작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뭔가 게임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뚝 하고 끝난 기분? 엥? 벌써 끝나? 설마... 이랬더니 진짜 끝났어요. 허무한감이 있어요. 게임 난이도가 쉽습니다. 자동 저장도 구간별로 알아서 되고, 길도 새로운 퀘스트 받을 때 마다 원웨이라 너무 쉽습니다. 전투도 물론 쉽구요.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었으면 어땠을가 싶은 게임입니다. 게임 내에서 수집 아이템을 뒀는데 처음에 열심히 모아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결국엔 구석 구석 다니는 걸 포기하고 게임 진행에만 집중 했네요. 하지만 이걸 다 모으겠다고 다시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잠깐 킬링타임으로 깔짝 거리고 싶다. 2시간정도? 뭔가 하고 싶은데 눈이 불편하거나 이런건 싫다. 어려운 것도 하기 싫다. 이럴 때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 재밌으니까 한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의 결말이 생각보다 충격적이어서 뒤통수 맞은듯한 얼얼한느낌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가 1.4만원치고는 분량이랑 엔딩이 살짝 아쉽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수집요소도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끝난다고?" 수준으로 갑자기 끝나버려서 엔딩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1920년대 흑백 애니매이션스타일을 잘 녹여 만든거 같습니다. 개추드립니다. 개추! *풀영상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ixmCc4K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