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5천원으로 할수 있는 최고의 디펜스 게임입니다. 디펜스 게임인데 본인의 컨트롤이 더해진 디펜스 게임이며 스토리 모드를 다 깨도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무한모드가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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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유닛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방어하는 조금은 독특한 디펜스 게임. 내가 직접 조종하는 야만음유시인(Bardbarian이라 대충 해석이 이렇게 되야할 것 같다.)을 이용해 직접 적들을 상대할 유닛들을 부르고, 그 유닛들로 결성된 파티를 통해 적들을 물리쳐나간다. 그 외에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스피드 증가 등의 각종 버프를 걸어주기도 하고 적들을 잠시 기절 상태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해가 조금 어렵다면 브루드워의 캐리어를 생각해보면 편하다. 마찬가지로 브루드워 시절에 캐리어 컨트롤 잘 하던 사람들은 이 게임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으로 싸운다니까 좀 특이해보일 수 있는데, 사실 처음 보이는 광경은 아니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소나타란 녀석도 있었고. 그리고 무슨 로봇 만화 중에도 있었지. "내 노래를 들어!!!" 라던가. 제작자들이 걸어둔 게임 화면에는 다양한 유닛들로 파티를 구성해놨고, 본 게임도 그렇게 진행해야 할 것 처럼 해놨지만... 현실은 같은 유닛도 얼마든지 계속 뽑는 것이 가능해서. (효율도 이 쪽이 훨씬 좋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편인데, 난이도가 조금 지나치게 쉬운 감이 있다. 맨 처음부터 Insane 난이도로 했는데 시간 좀 지나고 게임 진행 방식 깨닫고나면 게임이 정말 터무니없이 쉬워진다. Insane 난이도 클리어하면 나오는 Day 2가 그나마 어렵고 조금 도전심리를 유발하긴 하지만. 적들의 등장 간격을 조절한다던가 해서 난이도를 조금 올렸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그 밖에 서바이벌 모드나 이스케이프 모드 같은 것도 있고 이런 것도 나름 할 맛이 나게 잘 만들어져있다. 결론은, 난이도가 조금 쉬워서 누구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조금은 독특한 디펜스 게임.
good
게임 재미있내요.... 여유 있는분들 추천.. 여유없기때문에...
시간 날 때 조금씩 하다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갈 정도로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