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오랜만에 상당한 수작입니다. 일단 한글화는 정말 자연스럽고 유머스럽게 잘 되어있구요 게임내 조작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어요 이게임은 주인공 캐릭터를 조작함과 동시에 동료인 핍? 맞나 이름이 기억이; 암튼간에 (미안하다... 박쥐야...) 동료를 이용하는데 주인공캐릭터가 여러가지 특성을 갖고 있는 열매들과 도구들을 이용해서 파트너 박쥐와 함께 진행하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EX> 특정 열매를 투척시 해당지점에 파트너 박쥐가 지속시간동안 머무름 등 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숨겨진요소 또한 많고 대사를 선택 하는것에 따른 분기가 다른것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대사를 선택한다 라는 점에서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더 몰입이 되게끔 하는 요소또한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 또한 있습니다. ( 이 단점 요소는 저의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 게임의 특성상 주인공은 어두운 구역들을 돌아다닐때 파트너 박쥐를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하게끔 하기위해 상당히 어둡습니다. 심지어 바로앞이나 발밑의 트랩을 발견 못할때가 부지기수 입니다. 그래도 이것은 저에게 있어 게임의 몰입요소로써 플러스로 작용했습니다만 캐릭터의 게임내 크기가 워낙에 작고 한 방의 셀의 크기가 거대하다보니 정말 매우 주의깊게 봐야 하는부분이 많이 있어 잘못하면 피곤함이 느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단점 말고는 매우 훌륭한 수작이며 구매하셔서 플레이하셔도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추가 : OST또한 매력적이네요 잘만들었어요 오랜만에 이런 게임이 나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