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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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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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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3,90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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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9개
74% 긍정 · 26% 부정
추천
유용함
26
기록 시점 플레이 · 8.4시간2018.12.21 작성

진짜 불친절한 게임 예전에 윤리공부할때 배웠던 세상에 던져진 인간인가 뭔가 그런게 된 느낌이었다 그래서 좋다 불친절한 게임이라서 너무 재미있다..... 게임의 기본적인것부터 스스로 알아가면서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도 해보고 아주 쉬발 넘좋구 깔끔하고 정적인 색감의 그래픽하고 신비한 겜 브금이 엄청 잘 어울려서 겜 분위기도 아주 미칠거같이 좋고 엄청 넓은 배경에 비해 존만한 캐릭터도 뭔가 나 혼자 있는, 그 뭐냐 고립된거같다구 해야하나 고런 기분을 연출하면서 그냥 아주 예술적이다 킹짱겜이야 언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주변 환경이나 행동을 통해 게임의 자잘한 설정이나 목표를 플레이어에게 계속 암시하는 시스템적 스토리텔링 방식도 지금까지 해봤던 다른 시스템적 스토리텔링 게임들(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레인 월드)보다는 좀 두루뭉실하고 애매하긴 했지만 맘에 들었셈 다만 먹을거하고 마실거 구하고 다니는건 쫌 족같음 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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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6.1시간2018.12.16 작성

일단 4층~5층까지 진행함. 다른 장비템을 아직 먹은 게 없고, 비밀문도 못 연 거 생각하면 아직 극초반인듯. 스토리 별 거 없어요. 플레이어는 여행자고 던전 깊은 곳 까지 내려가는게 목적. 현재 진행까지 어떠한 텍스트 혹은 내러티브가 없음. 게임이 굉장히 불친절한데, 조작법 외에 기본적인 모든 것을 게이머의 감으로 알아내야함. 게임 분위기는 시종일관 어둡고 정적이고, 넓은 공간에 듬성듬성 오브젝트를 던져놓았기 때문에, 높은 밀도의 탐험과 연속된 긴장감을 생각하는 유저는 취향에 맞지 않을 거라 생각함. 그렇다고 탐험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말은 절대 아님. 맵 내의 박쥐, 뱀, 여우, 중립 생물 등을 공격하면 다양한 제작 재료를 얻을 수도 있고, 적을 벼랑 끝에서 죽일 시 크리스탈이 낭떠러지로 떨어져 획득할 수 없고, 빗나간 화살이나 몹을 죽이고 꽂힌 화살을 회수할 수 있는 등 세밀한 요소는 살아있음. 맵 구성은 생각보다 잘 짜져있어서 다크소울, 할로우 나이츠를 연상케 함. 숏컷도 있고 길 구성이 훌륭함. 짜임새 있는 맵 탐험은 재밌지만, 몰입감과 중독성은 약한 게임. 던전크롤링이 아닌 어드벤쳐에 가까운 장르라 생각함. +그런데 최적화 문제가 심각함. 옵션을 최저로 낮춰도 프레임 드랍 구간이 많음. 불빛이 많거나 절벽의 안개가 많은 특정 구간들이 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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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4.4시간2019.01.04 작성

Below는 아주 적은 정보만을 제공한다. 그러나 플레이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으며 비밀스럽고 신비로울 뿐이다. 장막에 가려진 정보들을 들추어내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한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클리어를 위해 단지 아래로(Below) 내려가며 던전의 깊을 곳을 향해 갈 수도 있다. 실력과 운, 차분함을 겸비했다면 한 번에 성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패하게 될 수도 있다. 더 깊은 곳에서의 실패에는 더 큰 허탈과 손실이 따른다. 새로운 모험가가 해변에 도착했을 때 전임자가 얻었던 장비들과 랜턴의 부재는 뼈아프게 느껴진다. 같은 길을 반복해서 내려감에 있어서 싫증이 나고 금새 게임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게임의 제목은 Below(아래) 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각 층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지름길과 숨겨진 장소들, 캠프파이어와 장비들을 발견한다. 거기서 플레이어는 성취감을 느낀다. 내려가기만 하는 수직적인 게임에 층을 탐색하고 지도를 밝히는 수평적인 게임이 더해지면 게임이 즐거워진다. 죽음조차도 다음 모험가의 발판이 된다. 트랩에 더 이상 걸리지 않으며, 한 번 당한 괴물에게는 좀 더 조심스럽게 접근함으로서 쉽게 처치할 수 있게된다. 지름길을 통해 내려간다면 지나왔던 길에 대한 지루함도 덜하다. 저장해놓은 잉여 식품과 자재들도 새로운 모험을 좀 더 윤택하게 해준다. 최소한의 끈기와 호기심만 갖춘다면 누구나 이 비밀스러운 게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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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7.5시간2018.12.16 작성

줫꿀잼 침삼키는것조차 까먹으면서 하다가 죽으면 초기화인거 첨알고 확깬후 끔 하루한번 미친듯한 재미를 보장함 보스좀 더내주세요@@@@@@@@@@@@@@@@@@@@@@@@@@@@@@@@@@@@@@@@@@@@@@@@

추천
유용함
6
기록 시점 플레이 · 43.5시간2019.03.13 작성

팁 길게 적고있었는데 갑자기 페이지 새로고침 되면서 초기화됨. 제일 중요한거 몇개만 적고간다. 방을 이동할 때 자동저장 되므로, 죽을 것 같으면 타이틀로 돌아가기 하고 다시하면 된다. 그러면 방에 들어가기 전 상태로 되돌아오는 꼼수가 있다. 함정은 절대 주의해라. 여기 나오는 함정은 9할이 즉사다. 죽으면 불러오기 꼼수도 못하므로 절대절대 조심해라. 초반에 지상에서 획득하는 등불의 빛만이 유일하게 함정 작동 범위(위험요소를 붉은색 선으로 표시)를 보여주므로 연료 잔량 주의하면서 불 끄고 다니지 말고, 등불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자. 메인 콘텐츠 진행에도 쓰이는 주제에 깊은곳에서 게임오버 되면 죽은 자리에 생기는 시체가 등불을 갖고있어서, 새 캐릭터로 한다면 그 등불을 찾으러 저 멀리 깊숙이, 함정을 눈대중으로 알아보고 광원 없으면 보이지도않는 지형을 돌파하면서 한 번도 죽지 않고 가야한다... 한 번 죽으면 게임이 아주 꼬여버려서 꼼수를 쓰더라도 애초에 노데스로 클리어 하는게 베스트다. 미지에 대한 탐험이라는 주제로 관심을 끌기엔 성공했지만 게임을 만들려 했다면 실패한 것 같고, 예술작품을 만들려 한거면 성공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