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디야 안녕? 오랫만이네?! 근데 넌 언제 한국어 지원해 줄꺼야? 번역하느라 죽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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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디 존나잘생김
영어만 지원하는게 절망적이다
4시간만에 깸 길 더럽게 안보이네
확실히 전작보다 퀄리티가 높아짐. 모션이나 그래픽 면에서. 하지만 여전히 끌려다니는 느낌은 여전함. 위층으로 올라가려다 실패해서 돌아가려는데 엔딩까지 와버림. 전작 챕터 1-2 하다가 바로 5로 넘어간거 같은 느낌. 챕터의 의미가 없음 그냥 영화 한편 본 느낌 솔직히 자잘한 퍼즐만 많지 게임에 영양가는 없던거 같음. 앞으로 나아가려면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그건 다른 퍼즐을 풀어야하고 풀어서 진행하려니 또 다른 퍼즐이 나오고 별 특색없이 로스트원만 몰려오던 곳을 지나 마을을 찾았는데 또 퍼즐을 풀고 뭘 찾는데 찾아서 들어가면 잠입해야 하고 챕터 4가 되어야 어빌리티 제약이 생김. 아니 다음층 올라가려는 시나리오에 3챕터를 태워?? 기억나는 전투는 고작 2개가 전부고 사람들이 기대하던 퀘스트도 진행에 필요한거 뿐이고 그마저도 한두개임 탈출을 위해 길 찾아나가는거 전작에서 한번 했으면 된거 아닌가? 생각해보니까 챕터 3를 보스전 하나, 퍼즐 통짜로 하나, 스토리 하나로 날먹했네 퍼즐도 챕터 2마냥 간단한거 여러개 넣었으면 모르겠는데 알고보면 별거 아닌거 한두개 넣어두니까 그저 스토리텔링용. 챕터 1이 아닌 프롤로그가 따로 있고 플탐 긴건 좋은데.. 이럴거면 챕터 구분은 왜 만들었을까 그리고 점프스케어가 너무 많음. 게임을 아끼다 보니 디테일을 보고 싶은데 예고 없이 점프스케어 하는 놈이 딱 한놈 있다. carley라고 4번째 버쳐갱 멤버인데 망할새끼가 3챕터 제외하고 모든곳에 나옴(아닐수도 있고). 근데 이놈이 큰소리를 내면서 내 바로 앞에서 튀어나와서는 돌진을 한다. 큰소리에 놀람 + 돌진 + 근데 존나 무섭게 생김. 이놈 내가 30초 안에 5번 이상 본적도 있음. 체력 낮아야 나오나 했는데 그냥 피 100이라도 나옴. 최소한 숨바꼭질 하는 부분에선 안나오게 해주지 존나 놀랐다. 벤디는 나오기 전에 웃음으로 알려주는데 어떻게 최강자보다 무서운 벤디도 조금 가면 귀찮음. 지 구역 말고도 나오는데 10초도 안되는 시간 주고 숨으라 하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나 숨을곳 없는데서도 나온다 씹련. 엔딩도 나쁘지는 않았음. 솔직히 공겜에서 100% 해피엔딩을 기대하는건 무리니까. 근데 끝내면서도 떡밥 존나 던지니까 이게 후속작을 내려고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결론: carley년 아니였으면 존나 재밌게 했을 게임. 다른건 다 좋지만 저년 스폰 예고를 하든 조건을 알려주든 패치가 되기 전엔 새게임 하기 무섭다. 겜 존나 기대했고 좋아했으니 개추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