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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CITADEL

Beyond Citadel

한국어 미지원
₩12,37016,500
-2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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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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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15개
97% 긍정 · 3%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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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기록 시점 플레이 · 0.4시간2025.07.05 작성

한글패치 제작하였습니다. (네이버 카페 소요객잔 https://cafe.naver.com/beemu/69545 ) 여러모로 제작자의 사심이 잔뜩 들어간 게임인데, 그런 게임일수록 재미있는 법이죠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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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7.4시간2025.01.17 작성

찢고 죽이는 대상을 악마가 아닌 기계소녀로 바꿔 논란이 있었던 게임 The Citadel의 후속작, Beyond Citadel입니다. Beyond Citadel은 현대식 부머 슈터들이 그렇듯 옛스타일의 FPS에 현대식 시스템을 얹은 것이 특징으로, Beyond Citadel의 눈여겨볼만한 점으로는 독특한 재장전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리볼버의 해머를 젖히고, 샷건의 펌프를 당겨 탄피배출을 하고, 저격총의 볼트를 당겼다 넣는 동작을 수동으로 하게끔 만들어진 Beyond Citadel의 시스템은 탄창은 넣었는데 장전손잡이를 안 당겨 발사가 안 된다던가, 샷건에 탄 장전을 가득 해놓고 펌핑을 두세번 해서 기껏 넣은 탄을 도로 빼거나 하는 당황스런 경험을 하게끔 만듭니다. 이건... 관심병사 시뮬레이터...? 더구나 주인공인 순교자는 게임 시작지점에 막 깨어나 지상으로 내려온 응애이기 때문에 허약한 물몸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떠먹여줘야 쑥쑥 자랍니다. 스탯을 하나하나 올려 체력을 상승시키고 휴대약품의 소지상한을 올리며 갑옷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먹는 것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적들을 쓰러트리고 돈을 모아 혈액팩과 휴대식량을 잔뜩 비축해야합니다. 이런 어지럽고 힘든 준비 기간을 거치고 익숙해진다면 엄청난 파워 판타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지에는 바삭바삭하게 산산조각날 적들이 잔뜩 있으며 플레이어가 입맛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총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새로운 총기를 입수해 모드 개조까지 마치면 눈물이 날 지경이죠. 찬양하라 메타 리볼버! 또한 대충 망한 여러 컨셉의 세계를 스테이지로 보여주는데 물 바다 컨셉, 기차 스테이지, 공장 지대, 요새화된 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며 때때로 탑승형 로봇, 전차, 비행로봇 등의 탑승물 역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전작 The Citadel을 거쳐 본인의 부머 슈터 짬바를 Beyond Citadel에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부머 슈터 팬이라면 감탄할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으며 그러한 요소들을 한데 묶어 맛있게 버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Beyond Citadel을 구매하신다면, 성장 요소를 통한 파워업, 재장전 매커니즘을 통한 색다른 전투 상황, 상점 및 개조를 통한 화끈한 화력전을 경험해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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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10.6시간2025.02.03 작성

한글화 해다오 부탁하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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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2.9시간2025.12.19 작성

그냥 압도적이다 1인개발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 5년 간 한 게임들 중에서 탑 5안에 든다 미소녀 + 부머슈터 + 매력적인 세계관 + 건파이팅 + 알찬 레벨 디자인 이 모든 걸 참 맛있게도 비벼놨다. 무조건 사라 가능하다면 전작도 아니 그냥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본다면 전작도 사게될 것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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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14.7시간2025.12.08 작성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게임 레벨 디자인이나 그래픽은 둠이나 마라톤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플레이하는 감각은 꽤 다르다. 총기에 기능 고장이 난다든지, 큐브형 탄창을 장전할 때는 탄을 한 발 한 발 수동으로 넣어야 한다든지, 탄은 있는데 탄창이 없어서 장전을 못 한다든지... 이상한 데서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부분이 있다. 익숙해지면 나름 손맛이 있는 요소지만, 이 방식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그냥 R키 딸깍으로 장전되도록 설정을 바꿀 수도 있다. 해외에서는 일부 리뷰어들한테 '료나 페티시즘 변태성욕자 게임'이라고 비난 받기도 했는데, 글쎄, 개발자가 변태인 건 맞는 거 같지만 이 게임은 '료나게'처럼 대상에 대한 가학성을 강조하는 게임은 아니다. 그냥 악마나 외계인 대신 아니메 캐릭터를 죽이는 레트로 슈터 게임일 뿐, 그런 방향으로 공격 받을 정도로 알맹이 없는 '포르노 게임'은 아니라고 본다. 배급사의 말을 빌리자면, '일본인 개발자가 일본식 미술을 통해 재해석한, 극도로 폭력적인 고전 슈팅 게임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교전이 끝나고 죽다 만 미소녀 적들의 쌕쌕거리는 숨소리와 서정적인 브금이 선명하게 들리는 순간이 있는데, 이게 스피디하고 폭력적인 게임 플레이와 대비되어 뭐랄까 굉장히... 인상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그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스러운 오묘한 분위기가, 이 게임을 다른 부머 슈터와 차별화되도록 하는 '좋은 재해석'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