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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ER MASTER ZER

Blaster Master Zero 3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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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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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6개
75% 긍정 · 25%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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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9.3시간2023.12.23 작성

Blaster Master Zero 1,2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으로, 2편에서 뮤턴트에 침식당한 이브가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돌아오는 과정에서 뮤턴트의 여왕이 되어버렸다. 이를 인식한 행성 소피아 측에서 제이슨 일행을 범죄자로 인지 후 체포. 이후 제이슨이 탈출에 성공해 잡혀간 이브를 구해나간다는 이야기 1,2편과 같은 게임성을 지니고 있어 평가는 길게 작성하지는 않을 것이고.. 약간의 이야기만 더 적어보자면, 2편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여기서 라이프니츠의 떡밥이 회수된 점이 좋았으며, 1,2편에서 항상 불편했던 소피아에서 내리고 제이슨으로 조작할 때 점프 잘못하면 그냥 죽어버리는게 불편했었는데, 이 점이 보완되었다는 점. 그리고 기본 기술들이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전체적인 맵 설계가 좀 더 플랫포머에 쪽으로 가까워졌으며, 보스전 또한 난이도가 더 올라가서 역대 시리즈 중 최고 난이도라고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가장 어려웠던건 1의 디스트로이어모드였다. 마지막 엔딩이 인티식 전개로 좀 급발진인 느낌인 듯 하지만,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특히 라이프니츠 마지막 부분에서... 1.2편도 재밌게 했으면 3편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되며, 2편까지 즐긴 분이라면 마지막 제이슨과 이브의 여행의 종착점을 볼 수 있으니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17.0시간2021.08.04 작성

운이 좋게도 1, 2를 구매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출시했기에 바로 구매 큰 기대를 안고 시작했는데 3편에서 여러 시스템들이 구려졌다. 던전에서 처음부터 5가지 무기를 다 쓸 수 있는 건 좋은데 쳐맞을수록 구데기가 되어서 게이지가 1칸인 상태에서는 보스랑 싸우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메인 게이지랑 서브 게이지를 분리한 건 좋은데 업그레이드도 따로 획득해야 하며 필드에서 벽점프의 높이가 너프를 먹어서 플레이가 답답한 감이 있었다. 제이슨이 벽에 붙어있을 때 쳐맞고 컷신이 뜨면 벽에 붙은 모션으로 고정되어서 지상에서 점프도 못하고 고개도 못 돌리는 얼탱이없는 버그도 있다. 좀 제발 일회성 실드 같은 거 도입하지 말고 갖다 버려라 맵에서 다른 아이템이랑 구별이 안 간다 +매뉴얼 없었으면 키 알아보다가 환불했다 키 세팅 옵션 똑바로 안 만들어 놓냐 취소선을 친 부분은 업데이트로 개선된 부분으로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아무튼 파일럿 글라이딩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족사하는 일은 거의 없게 되었고 던전에서 VRV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몇 개의 아이템을 얻을 때를 제외하면 짜증나는 적들이랑 싸우지 않고도 지나갈 수 있다. 비추천을 한 건 취소하지만 여전히 전편들보다 못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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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2.7시간2021.07.31 작성

솔직한 평은 좀 실망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즐겼으니까 추천은 합니다 기발한 기믹도 많았고 연출도 좋았는데 불편한 점도 불만인 점도 많았죠 일단 스토리는 말하면 스포일러라서 내용은 말 못 하겠는데 좀 뜬금없이 진행되는 점들이 있고 좀 삼삼하게 흘러갑니다. 전작 엔딩의 분위기랑은 다르게 흘러가고 갑자기 복선도 없이 처음보는 설정 부여하더니 그로인한 결말 전개도 뭐지 싶었고 진엔딩은 연출은 좋긴한데 흠... 필드 전투에 대해 말하자면 필드에 기계형 적들이 추가됬는데 전작의 요소를 가져와 만든거라 특색있다 느껴지지 않네요. 되려 좀 번거롭게 만드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서 좋게 여기진 않아요 (예를들어 무조건 직진으로만 지나가야 하는 구간에 파괴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지뢰를 여러개 깔고 도망가는 튼튼한 적 같은거?) 그리고 내부 던전 구조 디자인이 진짜 잘못된게 무기는 원하는걸로 골라 쓰게 만든건 좋은데 그러다 보니 쓰이는 무기만 쓰이고 그걸 인지했는지 무기를 골고루 써야 문이 열리는 구조의 던전이 많게 만들어서 번거로웠어요 또 뮤턴트 적들은 전작들에서 추가된게 하 나 도 없고 추가됬다고 보이게 만든 것도 전작 리소스 재활용이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추가된 기계형 적들의 디자인 오류인데 더럽게 쌔게 만들고 무조건 손해보게 만들었는데 보상이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로 그래서 내부던전을 진행하다 보면 뭔가 게임이 한쪽으로 유도하는 느낌이 들거에요. 이러니 도전과제 퍼센트가 높지... 그외에도 불편한 점은 많아요 파밍해야 할 것도 많고 길도 복잡하고 필드 기믹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제일 불만인건 스킵이 안되는 컷신이 자주 나온다는거? 니들이 열심히 도트 찍은건 알겠는데 그만좀 보여줘 ㅠㅠ 결론적으로 재미는 있었고 연출도 좋았지만 전작들에 비해 달라진게 적고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제일 잘만든 2편에서 벗어나질 못한 느낌입니다. 시리즈의 결말을 보고싶다 또는 이런 장르에 미쳐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고민해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 스포일러? 내부던전 진행하시다가 갑자기 도전과제 클리어 된걸로 나오면 진엔딩 루트 달성된 겁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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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3.2시간2021.08.07 작성

1,2 보다 난이도가 높았던거 같다 그래도 최고 난이도는 1 디스트로이 모드 난이도가 있어서 초회차에선 고생을 하지만 2회차부터는 좀 널널해지는 편 여러번하기 좋으니 추천 다만 몇가지 불친절한건 있다 게이트나 워프만으로 진행하는 맵이 불친절하다던가 맵에 표시되는 아이템이 일회용아이템인지 영구적용아이템인지 구별이 불가능하다던가 그러한 몇가지 불편함만 제외하면 게임자체는 꽤 재밌다 트릴로지판과는 다르게 음성이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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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1.4시간2021.09.07 작성

믿음은 없지만 신뢰는 있다. 국밥 전문점 인티 크리에이츠 푸른뇌정의 건볼트, 블러드 스테인드 커스드 오브 문, 블레스터 마스터 제로 건볼트는 록맨, 블러드 스테인드는 악마성, 블레스트 마스터는 메타파이트에서 가져온 게임들이다. 기본 틀부터 탄탄한 친구들을 가져와 본인들의 색체를 집어넣는 방식은 정말 효율적인지라, 뭐가 되도 반이상은 가능 게임성을 보여주는 프렌차이즈 국밥같은 느낌이다. 한끼식사에 적절한 가격(비싼 건볼트가 겨우 3만원대), 본사에서 검증시킨 다 아는 그 맛(명작게임만 가져옴), 재방문을 고려한 서비스(진엔딩, 숨겨진 아이템)까지 든든하다는 생각 뿐이다. 블레스트 마스터는 전차 운용과 파일럿 전투가 합쳐져 있어 독특한 플렛포머 액션과 빠른 탬포의 전투를 같이 맛볼 수 있는 내장국밥같은 녀석이다. 특히 차원 이동을 이용한 맵 퍼즐이 새우젓 역할을 해줘서,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이 국밥은 아주 큰 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제공되어 있다. 다데기가 풀려있다. 일본식 판타지 스토리라인과 그 연출이 게임 내부에 여기저기 뿌려져 있다. 신경쓰고 만든 부분일텐데... 좀 그렇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들만의 심오한 무언가가 있다. 취향에 따라 밥상을 뒤엎게 될수도 있다. 확실히 취향을 따져보고 적절히 과몰입좀 하던 사람이면 문제가 없을것이다. 만약 외형하나 보고 넘어갔다간 "당신은 사랑의 소중함을 몰라요"짤을 정면에서 직시하게 될테니 잘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