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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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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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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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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56개
79% 긍정 · 21%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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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기록 시점 플레이 · 4.5시간2016.04.24 작성

시티 빌더와 전략이 결합된 인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건물 혹은 자연물을 짓고 운영해가면서 재료(돈이나 전기, 물 등)를 생산하고 얻은 재료를 이용하여 또다른 건물이나 자연물을 지어 운영하면서 또 다른 재료들을 생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만의 독특한 아지트를 만들어가는, 빈 땅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건물이나 자연물, 조형물로 채워가는 경영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모든 건축물들이 인간과 상호작용하여야 되며, 각 건물들은 일정 시간마다 요구 재료를 일정량씩 소모하면서 다른 재료를 생산하거나 유지보수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인-게임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연출은 없지만 끝부분을 시작으로 길을 만들어 건물과 연결하거나 끝부분에 건축이나 조형물을 만들어 상호작용하도록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들은 가이드에서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과정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언어장벽도 높지 않으므로 가이드를 통해서 게임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였다면 게임 진행은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운영 방식이나 꾸미기는 본인 몫입니다. 이 게임을 여러번 고민해보다가 구매하였는데 얼리엑세스임에도 충분히 제값을 하는 게임인것같습니다. 딱 2시간 해보고 써보는 평가글이라 좀 더 깊이 플레이해보고 추가적인 부분이 있으면 수정할 예정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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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4.3시간2018.03.10 작성

" 게임디자인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잘 표현한 인디 경영게임, 허나 10시간 이상하라면 그건 좀..." "블록후드"는 2017년 5월에 출시된 인디게임으로 장르는 실시간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입니다. 배경스토리는 샌드박스가 주요 컨텐츠라 배경스토리는 없지만 캠페인(이자 튜토리얼)에서는 말하는 멧돼지와 소년이 자연과 뛰놀며 놀다가 시간이 흘러 소년이 성인이 되자 자신의 사업을 위해 멧돼지를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개발하며 서로가 엇갈리고 소년은 자연의 참교육을 느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블록후드"의 비주얼은 깔끔하고 화사합니다. 파스텔톤의 동화를 보는 것 같은 이미지에 그에 어울리는 평화로운 BGM은 유저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는건 같은 블럭식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녹내장걸린 그래픽 보다는 훨씬 낫다는 겁니다. 이렇게 동화풍의 화사한 이미지를 보여줬다는 점은 좋지만 이 게임의 백미는 게임디자인에 있다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진 땅에 블럭을 설치하여 자원을 생산해서 땅을 확장시키는 것이 "블럭후드"의 게임 방식입니다.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된 차이점이 있다면 자원이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블럭마다 소비(in)하고 생산(out)하는 자원이 존재하는데 [참고 : 컴퓨터에서 입력(input)하고 출력(output)의 개념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우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음식물쓰레기나 폐수를 이용해서 다른 블럭을 만들 수 있으므로 사실 그것들도 상당히 필요합니다. 또한 특정자원이 모자랄 경우 블럭이 제기능을 하지 않아 순환의 밸런스가 깨져버리기 때문에 유지하기 위해서는 천칭에 작은 무게추를 올려 조금씩 중심을 잡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생산건물과 소비건물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기존 시티빌더류, 경영전략 게임에 익숙한 저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다가왔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익숙하면 생각보다 할만하고 무엇보다 블럭마다 연결시키거나 하는 요소도 없고 배치에 맵크기 이외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꾸미는데에는 별 무리는 없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NPC를 출현시키기 위해 특정모양으로 배치시키는 것 이외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소 초반에 비해 난이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 것은 게임을 계속하게 할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샌드박스의 게임이라도 "마인크래프트"는 무언가를 만들겠다 (창작의 시작은 하늘집 or 지하집)는 목표가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고 (혹은 10분만에 정내미 떨어지거나) "시티즈:스카이라인"은 도시를 확장시키면 더 많은 기능들이 해금되어 해금시키겠다는 집념을 생기게 하지만 "블록후드"는 그러한 요소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그래픽에 비해 최적화가 덜 됐다는 인디게임의 한계가 보였다는 점과 특정자원과 관련된 블럭이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스토리의 볼륨과 메시지는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게임디자인에서도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메시지가 돋보였고 캠페인 겸 튜토리얼에서도 권선징악 같은 뻔한 느낌의 스토리지만 개발자가 유저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히 전달되었기 때문에 좋다 생각합니다. "블럭후드"는 저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였습니다. 캠페인 같은 직접적인 스토리텔링 뿐 만이 아니라 게임디자인에서도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새롭게 다가온데다 동화풍의 화사한 파스텔톤과 평화로운 분위기는 상당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다만, 게임으로써는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샌드박스 게임치고는 유저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적은데다 초반이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고, UI는 다소 불편한데다 발적화 냄새가 조금씩 올라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이야기한 장점이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시키기 때문에 저와 같은 배치성애자, 경영성애자, 시티빌더성애자라면 한번 쯤은 해볼만 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만 플레이 타임을 길게 할 정도로 오래 가는 게임은 아님을 염두해두시고 구매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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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록 시점 플레이 · 13.6시간2017.09.30 작성

그냥 순수히 감성팔이 안하고 문명과 자연의 조화를 담아내고 싶었던게 제작자의 의향이라는 느낌이 와닿은 게임으로써 마인크래프트 같은 블록으로 디자인 된 무수한 구성물을 이용해 시티 빌더를 해나가는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이 게임의 기본 특징은 각 블록마다의 상호 시너지효과와 게임내에 표현은 되지 않지만 무수한 자원들의 순환을 고려해서 자신만의 도시를 만드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으로 보기보다 상호 연결적인 부분들을 잘 고려하지 않으면 블록들이 연쇄적으로 폐허로 변하여 마치 짱개들의 거품 유령도시같이 되버리는 것을 보게 된다. 덕분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여러가지면으로 빌드를 고려하면서 하나씩 지어나가게 하는것이 나름 재미 요소라고 본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런 류 게임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흔히 말하는 골 아프게 만드는 문제들을 즐기게 하는것이기 때문에 이런 점은 적어도 개인적으론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게임 시스템이 자원의 흐름, 인구 동선등까지 짜맞추게 하진 않고 자원패널안에서 모든걸 확인할수 있기에 필요 없는 부분까지 머리 썩히게 하지는 않는 편의성을 가지고 잇다. 하지만 인디 게임이기에 역시나 부족한 점 역시 많이 눈에 띄는데 그중 하나로 일단 최적화 부분이 안좋다. 톡까놓고 블록으로 두리뭉텅 표현해낸 저사양게임임에도 각도를 돌리거나 시점 조절시마다 보기보다 끊어지는 느낌이며 엄청난 고사양으로 블록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표현한 게임도 아니거늘 이 부분은 제작자의 기술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위에서 말한것과 연계가 되는것인데 이런 게임들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맵을 세세히 보면서 그 아기자기한 오브젝트와 건물등을 바라보는것 또한 즐거움의 하나인데 블록으로 구성 된 게임이다보니 세밀한 느낌이 적고 보는 맛이 떨어진다. 최적화가 잘되었다면 저사양 시티빌더 게임으로써 나쁘지 않은 표현 요소로 보이겠지만 그렇지가 않기에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볼때 단점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그런건진 몰라도 기본 필드도 넓은 편이 아니며 위로 쌓아 올라가는 구조가 되는게 기본인데 세심히 보는 입장에선 굉장한 시점의 불편함까지 따라 오는듯 하다. 마무리하며 정리하자면 장단점을 비교해볼때 괜찮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고 발전 가능성 또한 있는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추천하며 세일을 통하여 구입한다면 더욱 만족할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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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5.0시간2016.05.12 작성

처음에는 신경쓸게 많아 버벅댔는데 튜토리얼로 되돌아가 차근차근 짚어가며 인지하고서야 익숙해짐 한번 익숙해지니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빨리 챌린지 과제가 더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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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3.5시간2018.06.20 작성

뭔가 치유된다고 할까.... 잼있어 보여서 찜해두고 산건데 겜 자체가 제가 운영게임에 약해서 그런지 조금 어렵네요 자원 관리 해야하고 나무 심을려는데 지하수 부족하다고 하면서 못짓고... 지하수 얻을려니 방법은 스프링 쿨러,... 스프링 쿨러 지을려면 수력자원 이용해야 하는데 수력자원 이용하려면 돈이 드네? 돈을 벌려니 사람을 고용해야 하고 고용하려니 고용할 사람 없어서 아파트 지을려니 필요한건 레져 레져를 얻을려니 나무가 필요하네 ㅋㅋㅋ 무작정 못 짓는건 아니지만, 지은 후, 부식?이랄까... 8번 카운트후, 부서짐 복구하려면 지식이 필요함 [한마디로 뭘 하건 단기간에 빠른 업그레이드가 필요 하다는건데] 그걸 못하겠음 왤캐 겜하는데 어렵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