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완성도,그래픽,사운드 뭐 여러가지 요소들이 고려 되겠지만 나는 게임의 '가격' 도 당연히 그 안에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변을 100만원을 주고 사면 이런 개X 같은 하고 욕이 나오겠지만 10원을 주고 샀다면 같은 변을 사더라도 나름 그 따땃한 온기와 물컹한 감촉에서 재미를 찾을수도 있을것이다. 가격이란 그만큼 중요한것이다 물론 이 게임이 그런 변급 퀄리티란 소리는 당연히 아니다. 이 게임을 평하는데 가격적인 부분도 충분히 고려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시작 하자마자 온라인 멀티 한번 돌려봤을 뿐인데 구리다는 생각보단 1000원대 가격에서 이정도의 퀄리티와 게임성을 뽑아낸것에 되려 놀랐다. 그래픽만 앞세운 어줍잖은 인디 폭탄급 쉣 게임보다 훨씬 준수하고 괜찮은 게임성을 보여준다 개발자 역시 만들어만 놓고 수수료 먹튀나 하는게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관리를 하고있다는 정성이게임 곳곳에서 확실하게 느껴진다. 첫인상만 보고 쿠소게라 선입견을 갖았던게 숙연해질 정도로 곳곳에 소소하게 개발자가 신경쓴 흔적이 엿보인다 그래픽과 단순한 게임성만 가지고 스팀에 흔한 싼값에 카드 뽑기로나 쓰고 버리는 그런 변덩어리 게임으로 저평가할 수준은 절대로 아니다. 1000원짜리 게임에 4만원대에 육박하는 배그 같은 게임성과 완성도를 기대한다는건 되려 그걸 기대하는 쪽의 심보가 도둑놈 심보나 다름없다. 게임 퀄리티를 놓고보면 되려 게임 퀄리티에 비에 가격이 정말 혜자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분명 정가에 구매해도 정가 이상의 가치는 나오는 게임이다. 앞으로도 종종 심심하면 꾸준히 플레이할 의사가 있는 게임이다 딱 한가지 아쉬운건 게임 특성상 개발자가 창작마당을 좀 지원해 줬으면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