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0.2시간2023.03.19 작성
열차 테러가 일상다반사인 정신나간 곳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는 시뮬레이터. 할인을 자주 하고, 거의 90% 할인이므로 그 가격으로 봐도... 1950원짜리 게임이라기엔 너무 빈약한게 사실이긴 하다. 1000원짜리 쯔꾸르 게임을 하는 편이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더 높을지도.그렇지만 응. 나쁘진 않았어 ... 시뮬레이터라기엔 딱 플래시 게임 수준의, 옛날 주전자닷컴 병맛 타이쿤 게임이 연상되는 일차 고정되어있는 그런 느낌이다. 사실 고어틱한 작업을 보려고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이 많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만큼, 여러 미니게임들의 판정이 빡빡한 건 딱히 뭐라 하고싶진 않다. 안내가 불편한 조작감도 어벙벙하는 사이에 사람 대가리랑 갈비뼈가 펑터져 죽어있는 걸 의도한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구 손님. 그러길래 왜 이런 때에 열차를 타셨어요? 아무튼 제탓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