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묘지, 하수도, 치킨 공장, 파티장, 그리고 정글까지··· 한 자루 권총과 함께라면 나는 두려울 게 없지. 자, 덤벼 보라고 이 새끼들아. 머리통을 깨고, 부랄을 터뜨려줄테니! 그럼, 지금부터 뒤질 준비 하시길. 《푸른 사유지》가 조금 지나면 붉게 물드는 꼴을 보게 될 거야 친구들. + 매우 짧은 스토리 라인(총 7스테이지, 스테이지당 평균 15-20분 안팎) + 권총, 기관총, 샷건, HE 리볼버, AK 가 있다 + 헤드샷의 타격감은 괜찮은 편(그 외에는 볏단 쏘는 느낌) + 여캐릭터의 모델링이 매우 잘 뽑혔다(레알, 여기에 인력을 갈아넣었나봐!) + 아케이드 모드 존재(사실 이게 스토리보다 더 재밌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할만한 편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순수하게 플레이 타임만 놓고 보면 아쉬운 가성비 - 영어가 부족하면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B급 감성 충만한 레일 슈터. 마우스로 쏘는 것 외에도 방향키 QTE가 존재한다. 김정일을 연상케 하는 '김봉식' 이라는 인물과 함께 그 아들 또한 등장하는데, 헤어 스타일이 현재 북쪽의 수령이신 그분과 판박이다. 하수도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발정난 개가 다리에 붙어 붕가붕가를 시전하고, 영화 《레옹》을 패러디한 캐릭터도 등장하는 등 아는 만큼 코믹적인 요소가 보인다. 난이도는 가장 어려운 '크레이지 트레인'으로 해도 쉽게 느껴지는 편. 수집품때문에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약간 귀찮은데, 그래도 적당히 도전정신 고취시키면서 할 만하게 만들어 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