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데모만 해보고 애매해서 찜목록만 넣어뒀다가 태평양전쟁사 읽다가 급꼴려서 사자마자 이틀동안 24시간 달림. 데모에서 전투시스템이 살짝 애매했는데 정식버전도 비슷해서 처음엔 좀 실망했만 진짜 재미는 데모에는 없던 캠페인모드였네요. 마운트앤블레이드나 몇몇 항해겜이랑 비슷한 식의 (월드맵이동-전투맵돌입)다이나믹 캠페인인데 밥 굶어가며 하게 됨... 업데이트도 자주 하는 것 같고 나중엔 창작마당도 지원예정이라고 하니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포럼 글 쭉 읽어보는데 개발팀이 게임에 진심인 느낌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밀덕 / 배박이 +캐주얼, 아케이드 분위기에 거부감이 없음 +자원(병력)관리, 커스터마이징 등 소소한 자유도를 즐김 +적절히 쉬운 조작감에서 오는 손맛 즐기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 -고증파 하드코어 밀덕 -그래픽은 무조건 실사풍이어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계산하고 통제하는 전략가 -린저씨 딸깍 or 스타할때 APM 300미만으로 내려가면 불안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