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억세스인거 감안해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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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억세스인거 감안해도 재밌음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등의 어지간한 슈터류와 가장 큰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 기본이 아니라. 제자리에 사수처럼 조준과 사격을 자동으로 한다는 차이점에 있습니다.때문에 나중에 움직이면서도 공격이 가능한 스킬이 모였을 때나 무빙샷 비슷한 것이 가능하고 기본은 제자리에 앉아서 자세를 잡고 쏘는 것에 있습니다. 이 기본성의 차이로 인해 적들이 달려드는 숫자도 낮은 난이도와 시작 직후 어느 정도 까진 그렇게 많지는 않고 근거리만 가능한. 그냥 물량으로 다가와서 공격을 하는 양산형 도적떼거리들 위주이지만, 이 잡졸들만이 아니라 보스도 있고 업데이트로 보스가 하나 더 추가되기도 했습니다.거기에 중간을 채워줄 중간 보스급의 생명력을 지녔으면서 원거리 공격이나 투척. 혹은 이동속도가 훨씬 빠르게 달려드는 등. 강적이라 할 엘리트급 적. 그리고 양산형 사이에 섞여서 원거리 공격을 해옿는 적들도 튀어나옵니다.물론 이 압박은 높은 난이도 세팅시 매우 크게 다가옵니다. 블랙 마켓과 슈퍼 블랙 마켓에서 가질 수 있는 기본 능력의 확장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난이도가 높아지더라도 해볼만하게 됩니다.여러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스킬을 개방하여 코인을 모아 선택이 중요한데 지금 기준으론 치명타를 60% 까지 맞춰 40%를 단숨에 올려주는 대신. 치명타 상승을 얻을 수 없는 스킬을 가지는 것이 딜 자체는 좋으나그냥 공격력과 공격속도+광역 공격을 어떤 식으로든 가능하게 하는 스킬을 통해 승부를 보는 재미가 있으나 캐릭터에 따라선 이동하면 번개가 적에게 꽃히거나 자기 주변을 공격하는 마늘 냄새(...)와 함께할 수 있는 스킬을 키워보는 것도 재밌기에 게임을 하는 맛이 캐릭터와 조합에 따라 바뀌는 재미가 있지요.가장 큰 장점은 어지간한 슈터류에선 보기 어려운 극딜. 치명타 확률을 100%로 만들고 여기다 치명타 데미지를 1000% 이상 넘어가는 것에 따른 엄청난 쾌감을 시간당 10초 이상의 공격 속도로 쏴댈 수 있게 해주는 패시브를 갖췄을 때의 쾌감이 좋더군요.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방하면 그 캐릭터가 지닌 기본성능 기술인 적들이 접근하면 공격속도가 급속도로 올라간다거나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공격속도가 올라간다거나 터렛을 설치하거나 고등급 선택지가 자주 뜨는 주사위 운빨을 가졌다던가 일정 횟수이상 쏘면 광역 공격이 발동된다거나 던지면 돌아오는 표창을 쓰는 능력. 일정 이상 이동하고 멈추었을 때 산탄총을 쏴대는 능력 등.고유 스킬을 지닌 캐릭터들의 능력을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와 함꼐 접목 시켜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운이 따라주었을 때의 이야기지만, 선택하면 성능을 바꿔보는 재미도 있지요.여기다 그저 가만히 있다 필요할 때만 움직이면 게임이 지루해지기 쉬운데 대시라는 쿨타임이 필요한 이동기를 전 캐릭터가 사용 가능합니다. 대시 횟수를 더 증가 시키거나 쿨타임을 줄이는 기본 선택지 이외에도 대시에 관련된 스킬들을 잘 골라주면 보스나 강적 상대로 딜을 하거나 자릴 넓혀서 피할 구석을 가지는 등. 특수 기능을 접합시키면 그 재미가 또 더욱 살아나게 됩니다. 앞서 해보기 게임인만큼 아직 얼마나 더 많은 것이 추가될지 모르나 업데이트 주기는 현재까지 꽤 빠른 편이라 느낄 정도이고 구성품에 걸맞는 그래픽에 볼륨이 점차 추가되면서 구매가는 충분히 됩니다.(쏘는 각도에 따라 캐릭터 모습이 달라지는 정도는 되어야 이만한 값이 나올만하죠.)단점은 역시 생각없이 플레이 하기에는 좀 힘들다는 점. 스탯을 맞추면서 이동하면서도 화력으로 쓸어버리는 일반적인 슈터류의 방식은 그닥 먹히지 않습니다. 성장 기회가 점점 제한되어 약 35레벨~40레벨 정도만 가도 성장이 막혀버려서 강렬한 레벨업 쾌감은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주기가 길어지면 적들은 더 강해지기 때문에 버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스를 전부 처리하면 클리어시 골드를 조금씩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하고 그만두는 것이 무난합니다. 그리고 벨런스가 꽤 변경이 되다보니 당장의 강점도 달라지겠지요. 치명타만 해도 초기엔 60% 상승이었으나 40%로 너프 되었고 일반적인 코인을 모아 레벨을 올릴 때 증가할 수 있는 치명타의 효율은 원래 더 높았습니다. 그러다 너프로 줄어들었죠.그래도 최저 데미지를 맞추면서 치명타를 100%로 맞추는 고 이후 기본 공격력과 치명타 데미지 증가율을 잘 골라주는 것이 오래 갑니다만, 앞으로도 그럴진 모르겠습니다. 보스를 쓰러뜨릴 때 적합한 첫 캐릭터의 능력도 만약. 터렛과 함께할 경우 조금만 스팩이 올라가면 버틸 구석이 훨씬 더 올라가게 되고. 반대로 터렛을 까는 로봇은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한 궤짝 기술들이 더 나올 수 있지요.혹은 고성능을 대신해 단점을 감수하는 스킬셋.(하트를 먹으면 체력 회복이 아니라 공격력이 조금씩 오르는 기술은 그냥은 곤란하지만, 대시 사용시 체력회복이 되는 기술과 응급치료 구급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기술로 충당이 가능하죠.)그러니 무작위로 주어지는 기술들을 어떻게 고르고 꾸미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집니다.그리고 한글화가 있으면 능력의 해석이 훨씬 편할테지만, 아니라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군요. 조금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빌드 쌓고 조합하는 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해볼만합니다.마지막으로 새 캐릭터를 꺼내기 위해 스타트 옵션을 체크하면 아무런 개방도 되지 않습니다. 어떤 옵션도 켜지 않은 채. 세라로 10 단계 난이도를 클리어 한다거나 하는 조건을 요구하는 가 하면 1000km를 이동해야 열리는 캐릭터도 있는 등. 캐릭터 오픈 조건이 각기 다르지만, 아무런 옵션을 켜지 않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가만보면 서부 세계관의 양키 센스가 버무려진 NINJA와 무협물(?)스러움이 갖춰져 있습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들 중 할아버지 보안관의 부메랑같은 표창은 게임 특성상 조작이 오히려 가장 어렵더군요. 특히 사정거리가 너무 모자라서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어떻게든 능력을 올려야 이 사거리가 증가하는 걸로 변경이 되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스타팅이 가장 힘들더군요.반면 적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공격속도가 급속도로 올라가는 능력을 가진 녀석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를 했습니다.세라는 10단계 난이도를 개방하고 클리어하여 보우건을 개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만, 성공하면 제자리에 있을 때도 공속이 점차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거나 보스전에서 딜을 넣는 부분에서 이득을 봅니다.새로운 캐릭터로 약간 이동하면 산탄총을 쏠 수 있는 충전형? 탄을 장전해서 광역으로 공격을 하는 캐릭터로 관통 패시브를 몇개 맞추게 되면 후반까지 정말 편하게 싹쓸어버릴 수 있는 맛이 있어 재밌습니다.얼마나 어디까지 더 개발이 되어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볍게 조금씩 빌드를 생각하며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영웅마다 특성도 다르고 그게 따라 게임 플레이 스타일도 달라지고 단순하면서도 재밌게 하는 중
그냥 간단하게 재밌긴 함 근데 게임이 싸다고 해서 버그가 많아도 된다는건 아님 펫이 템을 안줍거나 템을 지가 먹는 버그는 5판 중 2판 꼴로 일어나고 관련 퍽을 먹은 것도 아닌데 대쉬 한번 입력하고 실제로도 한번 했는데 2~3개씩 소모된다거나 다른 자잘한 버그들도 거슬리는게 좀 많아서 하다보면 하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