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까지 4일 남아서 후반부까지는 못할 것 같은데 일반 중반부 정도로 보이는 챕터까지 해봤을 떄는 재미있었음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되게 잘 만들어졌는데 몇몇 조인트에 가동 기믹이 들어가 있어서 부스터, 공격, 오버히트, 능력 사용, 원하는 키 지정이 가능한 액션키 등 여러 조건을 조합해 조인트의 관절을 미리 설정한 값으로 움직이는 게 가능함 예를 들어 오버히트시 장갑판이 열리거나 부스터를 사용할 때 날개처럼 펼치는 식으로 만들 수 있음 다만 시선을 조금만 돌려도 카메라가 미친듯이 움직여서 조작감이 괴랄하고 멀미나기 쉬운 문제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카메라 무브먼트 설정이랑 코너링 어시스턴트 끄니까 꽤 할만하긴 했는데 그래도 조작이 불편한 감이 있어서 호불호가 엄청 심할 거임 그리고 부스터 방향에 따라서 추진 가능한 방향이 결정됨, 앞이 아닌 옆쪽으로 향하는 부스터를 설치하면 좌우 부스터 이동이 가능해짐 각도가 애매한 경우 부스터가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지 않을 수 있음 앞으로 추진하면 몸이 기울어지는데 이때 등에 달린 부스터의 각도가 앞이아닌 아래를 향해 추진하는 각도가 되어버리면 앞으로 추진을 해도 부스터는 작동이 안된다는 소리임 어셈블 화면에서 Tab키 누르면 동작 확인모드로 전환하니까 귀찮게 테스트 모드 들락날락 안해도 돼서 유용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