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캐릭터 & 아이템이 대폭 늘면서 시너지를 더욱 다양하게 짤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계수를 받는 신규 무기들도 등급 무관하게 많이 생겼고, 캐릭터도 독특한것들이 생겨서 조합하는 재미가 크게 늚. 2. 저주 옵션의 추가로 아이템에 저주를 묻혀서 게임을 터트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 뽕맛이 생겼다. 솔직히 저주 없었으면 이번 DLC는 역따봉 맞아도 할 말 없었을 정도로 재밌었던 기능. 특히 "독특한" 아이템의 경우에는 저주받은 아이템을 얻으면 게임을 제대로 터트려버릴 수 있어서 재밌었다. 단점 1. 아이템이 많아도 너무 많아졌다. 게다가 이번 핵심 기능인 "저주" 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파랑 등급 아이템인 갈고리? 를 활용해서 독특한 아이템을 잠그면서 플레이하는게 가장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편한데 이 짓을 하니까 안 그래도 상점 공간도 없는데 더 좁아터져서 답답하고, 안풀리면 한없이 죽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렇다고 이거 안하고 평범하게 게임하자니 DLC랑 본편이랑 플레이방식이 똑같았음. 2. 결국 DLC가 나와도 하는 짓은 같았다. 신규맵이라는데, 몹 패턴도 기존에 익숙한 맛의 진화판에서 끝났고, 결국 남은건 익숙한 맛의 정사각형 맵이었다. 기존 맵도 사실 별거 없는 정사각형 통짜긴 했는데, 신규 DLC의 신규맵이라 해놓고 이러는건 좀 아니지 싶다. 이럴거였으면 차라리 맵을 정사각형이 아니라 뭐 가로건 세로건 좀 늘려서 직사각형 형태로 만들었다면 조금이라도 달랐겠다. 한가지 빠르게 개선 해줬으면 하는건, 지금 아이템이 너무 많아져서 이 게임의 핵심 재미라고 생각하는 시너지 짜는 과정이 너무 험난해졌는데 이거에 대한 개선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A. 상점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해서 선택한 아이템을 이번 게임동안 상점 & 보상 목록에서 제외하는 기능을 추가해주던가 B. 아예 상점 칸수를 5칸 ~ 6칸 정도로 화끈하게 늘려주던가 단점에서 이런 저런 불평을 토로하긴 했지만, 결국 재밌으니까 계속 하게 된다. 기존에도 브로테이토를 재밌게 했다면 충분히 살만한 DLC임. 도전과제 언제 다 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