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을 받아온 EpicBattleFantasy 시리즈(현재 4편까지 나온 플래시기반 턴제RPG)의 외전격인 탄막슈팅게임이다.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가 그대로 이어지기에(본 게임의 부제가 EpicBattleFantasy 4.4) 전술한 작품들을 해보았다면 더욱 큰 재미를 느낄수 있다. 마우스와 키보드, 컨트롤러를 사용할수 있으며(본인은 컨트롤러는 사용해보지 않았다), 마우스 조작자의 경우도 키보드를 일부 사용해야 하므로 2인플레이를 할 경우 키 입력이 씹히는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 1-1 부터 10-7까지 총 7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는 3가지인데, 기본 난이도라 할지라도 슈팅게임에 소질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편. '치트'나 '핸디캡'을 적용시켜서 난이도를 아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당연하겠지만, 어렵게 설정할수록 받는 점수가 높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8개체. 각 캐릭터마다 3가지중 1개의 보조탄을 선택해서 스테이지에 들어갈수 있는데, 이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방식을 경험 가능하다. 범용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잘 선택되지 않는 캐릭터는 특정구간에서 장점을 발휘하기 때문에 완전히 버려지는 캐릭터는 없다(정말로?). 이 제작사의 최대 강점중 하나는 바로 귀가 호강하는 사운드트랙이다. 분위기도 잘 살리면서 박진감도 첨가했다. 플래시기반으로 제작해서인지 게임을 하다보면 느려지는 현상이 일부 약간 발생한다. 하지만 탄막슈팅게임이니만큼 게임속도가 적당히 느려지면 오히려 이득(개이득인 부분 인정하는 각 오지구요)인데다, 이내 곧 정상으로 돌아오고, 빈도도 적다. (그런데 폭탄이 잘 안써지는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인가) 비주얼 :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아기자기한 화려함. 9/10 사운드 : 칭송받는 아티스트. 본 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구현. 10/10 컨텐츠 : 목숨걸지 않고 적당히 점수 욕심을 내는 선에서 20~30시간의 플레이타임. 8/10 난이도 : 유연성 있게 선택 가능. 10/10 조작 및 환경 : 느려지는 문제가 약간 있고, 다인플레이시 키씹힘. 7/10 언어 : 한글화되지 않음. 플레이 자체에는 크게 지장 없음. (맨 앞서 언급한 EpicBattleFantasy의 3편과 4편은 -기본적인 영어 혹은 타언어가 되신다면-꼭 해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4편은 스팀에서도 구입 가능하지만, 두 편 모두 플래시게임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