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할만한 버스시뮬레이터 게임이 나왔습니다. 비교대상이라 할수있는 OMSI2는 버그들때문에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고, 튜토리얼 또한 매우불친절하여 접하기가 매우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상당히 안정적이며 쉬운 조작법과 인터페이스, 친절한 튜토리얼덕분에 처음 접하시는분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휠을 지원해서 매니아분들도 별도의 귀찮은 설정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유로트럭2엔 비할건 못되지만, 나름 깔끔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사운드는 OMSI2가 더 좋습니다만, 차후 창작마당으로 사운드 커스텀도 가능해지게 되면 훌륭한 사운드를 기대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에는 비가올때 와이퍼를 키나 안키나 똑같은점, 간접적인 멀티플레이만 지원하는점(서로 같은맵에서 운전은 못하고 같이 회사에 소속되어 라인을 돌며 회사를 성장해나가는 식), 크다면 크다고말할수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작게느껴지는 맵등이 있습니다. 버스 시뮬레이터라면 필수적으로 들어있어야 하는 것들이 모두 들어있다는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고, 무엇보다 이게임의 가장큰매력은 편리한 창작마당 지원인것같네요. 차차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