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을 겪은 모든 노장들을 향한 최고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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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을 겪은 모든 노장들을 향한 최고의 예의
월드 앳 워 플레이어가 언제 죽는지 아는가?... 일본군들이 나한테 총을 쏠때?... 아니... 일본군들이 나한테 수류탄을 날릴때?... 아니... 일본군들이 나한테 반자이 돌격을 시전할때?... 아니... 일본군들이 저 셋을 동시에 할때이다...
지금 해봐도 진짜 재미있음. 2차 세계대전작 중 오히려 콜옵WWII 보다 10배는 더 재밌음
좋았던점 : 2차대전의 참혹함을 잘 살림. 전반적으로 게임 구조가 흥미롭고 재미있음. 명작임은 부정 못함ㄹㅇ 안좋은점 : 베테랑난이도는 걍 하지마셈. 재밌게 어려운게 아니라 진지하게 플레이어들 엿먹으라고 만든 난이도임. 적들 사격실력이 무슨 특수부대수준인건 둘째치고, 수류탄이 무슨 비처럼 내려옴. 1. 상대방은 기관총과 기관단총으로 무장 2. 님이 만약 연막탄 이용해서 돌파하려고한다? 응 수류탄 3~5개씩 날아와ㅋㅋㅋㅋㅋㅋ 3. 결국 돌파할 수단이 완전히 사라짐. 진짜 수십번 죽고 나무위키 공략보면서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이건 사람이할게 못됨
태평양 원숭이와 유럽의 나찌맨을 참교육하는 2차대전 FPS 게임입니다. 라스트 사무라이한테 목따일뻔한 미군은 ' 100식 기관단총 ' 으로 무쌍을 벌이며 오키나와 소바를 먹으러 가고, 분수대 시체 엑스트라 배우가 될뻔한 소련군은 ' MP40 ' 기관단총으로 인민의 복수를 하며 제국의사당에 깃발을 꽂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