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가격은 다소 비싸다는 생각입니다만... 새 진영이니만큼 어느정도 돈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의 다양한 전차와 파생형들 (105MM셔먼, 칼리오페, 퍼싱, 슈퍼퍼싱 등) 그리고 기존에 없었던 독일군 장비들 (워킹 슈투카, 나스호른 등)과 새로운 소형 장비들, 스킨들이 대거 추가되었기 때문에 미군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미군 싱글 캠페인은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부터 팔레즈 포켓, 아르덴 대공세를 거쳐서 쾰른 전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전 캠페인들과 마찬가지로 성우의 발연기나 살짝 성의 없어보이는 스커미쉬 미션 4개가 붙어있는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서부 전선 특유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잘 살렸다고 봅니다. 컨퀘스트는 여전히 시스템적 변화는 크게 없지만 서부 전선 맵이 25개 추가 되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듯... 다만 독일군 플레이시 서부, 동부 전선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점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직 조금씩 맛만 보았기에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괜찮은 DLC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기에 할인할때까지 묵혀두었다가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