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없지만 흐름상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언패킹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비교하며 끄적여 보겠슘다. 제 개인적인 의견임! <단점> 일단! 언패킹보다 불편한 조작감과 ‘이 물건을 꼽고 싶은데... 왜 눞혀서만 놔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물건을 놓는 것에 자유도가 더 떨어집니다. 사람 바이 사람이겠지만! 언패킹의 특징 1)게임은 과거의 시간대에 머물러있는 것 언패킹의 특징 2) 도트그래픽이라는 것. (한 개인의 의견입니다.)이 두가지 특징이 언패킹의 몰입을 방해하는 부분이었는데..... <장점> 이 캠퍼 밴(Camper Van)이라는 게임이 언패킹보다 조작감이 불편하고 자유도가 보다 낮지만 잔잔한 노래 + 부드러운 그래픽 + 아이패드, 노트북, 보조베터리 등 물품들이 보다 현대적이라 몰입이 너무 잘됐습니다. 게다가 파워파워 쏘 큣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면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꺄르륵~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지나며 내 차(벤)가 변하고 물건이 생기고 없어지는 것, 등등 디테일이 숨겨져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며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실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따듯하고 일단 귀여워요. 재미있습니다. 타임어택과 쫒아오는 적들에 지쳤을 때 힐링하기 너무 좋습니다. ----------------------------------------------------------------------- 진행하면서 알게된 부분인데 1.챕터를 진행하다 보면 이미 완료한 지역의 풍경이 더 이쁘고 생각이나서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하는 챕터만 재시작하거나 이미 정리를 완료했던 내 차(van)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프로필을 만들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은 가능...) 2.아직 출시 초기라서 그런가 야외 돗자리 위에 올려놓은 물건들이 살짝 버벅거리면서 돗자리 밑에 놓은 것처럼 안보이는..? 버그가 종종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총평 > 마우스가 휙휙 돌아가는 FPS게임이나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은 조금 혹은 많이...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있습니다. 공포요소나 스릴을 좋아하시면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언패킹]과 [하우스 플리퍼]를 재미있게 한 저로서는 마음도 편안해지고 재미있는! 또 파워 귀여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면 한번 해보세요~ ps. 전 참지못하여 출시기념10%할인때 샀지만... 여러분들은 (쬐에끔 더 할인할때)만원 내외 가격에 구입하시면... 나쁘지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