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달성율 17/17 (100%) 때는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오전. 도과헌터 넷이 서울에서 모였습니다. 그들이 모인 이유는 뭐... 사우나 들렀다가 ... 퇴폐업소에 갔다가... 술이나 퍼마시다가... 기차놀이나 하는 게 아니겠... 이라고 생각하는 작자(제 아내입니다)가 있었지만, 허허허... 그건 오해고, 오해입죠. 도과헌터가 다른 걸 생각할 리가? 존나 게임할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사우나는 갔습니다. 음료도 마시고, 족욕도 하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퇴폐업소는 가지 못했습죠. 대신, 이걸 시작했습니다. 90% 할인해 사서, 이틀간 했으니, 가성비는 정말... 게임 자체도 심플하게, 여행객을 잡아죽인 다음, 과일이랑 버무려 잡숴보시라고 진상하는... 그야말로 게임 전체에 걸쳐 그 짓밖에 안 하는 물건이긴 했는데... 무려 게임하는데 한 손만 있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보니(?) 조작에 불편함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도과는 캠페인만 클리어하면 되며, 추가 시나리오와 PvP는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도전과제가 없거든)! 대부분의 미션은 적당한 팀플레이만으로도 대충 해결되며, 어렵다 해도 여러 번 도전하면 3스타로 클리어 가능하니, 힘들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의견으로는 , 이건 멀티로 해야 재밌다는 점이 있으니.... 잡숴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챌린지 스테이지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말도 안 되게 어려운데, 거기는 2인플로 클리어하시면 쉽습니다. 저희처럼 4인으로 하다간... 4시간 하고 지지치는 수가 있으니, 거기 만큼은 2인플로 합시다. -후기- DK: 이거, 게임 하나 하면 끝나네요? 주인님: 아니, 이거 하나 클리어 하고 1박 2일이 끝난다는 게 실화? oci : 그렇다니까 그러네. 게임 하나만 하면 됐지. Paolo Maldini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아, 역시 1박2일은 너무 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