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탐정이 되어 여러 전뇌공간을 돌아다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 인티 크리에이츠의 게임의 모든 캐릭터가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게임 캐릭터들도 들어가 총 300장이상의 다양안 카드로 덱을 짜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이다. 다른 덱 빌딩 게임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 게임은 대놓고 게임에서 사기치라고 장려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각각의 카드 조합으로 여러가지 재밌는 빌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그만큼 적들의 체력과 공격도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키 포인트. 이런 시스템 때문에 덱 빌딩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뉴비 유저부터 덱 빌딩을 많이 해본 고인물 유저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게임 스타일은 덱 빌딩이라고 적어 놨지만, 어떻게 보면 록맨에그제 시스템을 사알짝 가미한 느낌의 게임이다. 록맨에그제 처럼 자유럽게 이동을 하지는 못하고 3번 움직일 수 있다. 이것도 카드에 표시된 방향만큼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전략적인 요소가 늘어난 셈. BGM의 경우도 건볼트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의 음악들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사운드트랙의 요소로도 훌륭하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라이브러리에서 플레이한 게임들 중 가장 퀄리티가 좋은 사운드트랙 앨범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도전과제는 +9난이도까지 다 깨는거라 조금 귀찮은 편이고, 온라인 대전도 있어(승리는 안따도 됨) 100% 작업이 꽤 고되긴 하지만 게임성은 훌륭하므로 추천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