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되어 생존해나가는 노숙자 생존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아직 얼리억세스라 잔버그가 좀 많긴한데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25% 할인일때 7800원에 샀는데, 이 가격으로 이정도 재미이면 훌륭한것 같네요! 영어 압박은 그렇게 심하진 않고, 기본적인 영단어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면 진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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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건 길거리에서 폐품으로 집짓고 도구만들고 그런거였는데 실제 플레이는 겨울거리에서 폐품을 줍다가 쓸쓸하게 죽어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
푼돈을 찾아 끝없는 길을 걸어가는 올해 최고의 거지 시뮬레이션. 집없는 자의 설움을 느낄수 있다. 가출전 필수 코스 게임!
노숙자가 되어보는 게임, 노숙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즐겁게 하고 있어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이벤트들이 생기는데 그때 나오는 글귀를 읽으면서 노숙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업데이트가 꽤 자주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상점이나 돈을 벌 수 있는 일거리들이 추가되었어요.
재미있어요! 너무 격한 게임은 피곤하고 뭔가 계속 이뤄내야 하는건 질려서 힘든 저에게 잘 맞는 게임이네요 패치로 이벤트나 컨텐츠가 추가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다른 노숙자에게 말거니까 그냥은 못지나가고 다섯번 정도 돈을 뜯어가던데 원래 그런 친구인건지 버그인건지 잘 모르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