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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SILENT

Children of Silentown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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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ManGamingSteam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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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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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1개
86% 긍정 · 14% 부정
추천
유용함
17
기록 시점 플레이 · 7.3시간2025.08.24 작성

3보 1퍼즐

추천
유용함
10
기록 시점 플레이 · 9.1시간2023.01.15 작성

오랜 침묵이 낳은 외부와의 단절 주민들을 위협하는 흉폭한 몬스터로 인해 오래도록 침묵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숲 속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숲 속으로 사라진 이들을 찾기 위해 나선 소녀 루시의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깜찍한 듯하지만 눈동자가 없어 흐리멍덩해보이는 캐릭터와 평화로운 듯하지만 어두운 색감의 음울한 비주얼은 게임의 비관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다. 여기에 우울한 느낌의 배경음악이 비관적인 분위기 형성에 잘 일조하는 모습이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번역의 퀄리티는 별로 만족스럽진 않다. (참고로 게임의 태그 중에 '공포'가 달려있긴 한데, 전혀 무서운 게임은 아니니 그 쪽으로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단서를 확보하고 아이템을 사용하며 다른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게임 플레이는 나름 기본기가 괜찮은 편이다. 루시의 노래를 활용해 사람들의 생각을 읽거나 물건에 담긴 추억의 장면을 감상하는 시스템은 나름 신선한 구석이 있고, 이 과정에서 플레이하게 되는 3종의 미니 게임은 난이도가 조금 높긴 해도 꽤나 흥미롭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게임 진행에 대한 단서가 심히 부족한데다가 꼭 필요한 아이템 몇 가지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배치돼있는 등, 탐험 및 조사 구간의 디자인은 빈말로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게임의 편의성 또한 그다지 좋지 못하다. 챕터별로 스토리가 나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챕터를 선택할 수가 없으며, 멀티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엔딩을 하나 감상한 뒤 다른 엔딩을 보려면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벤트씬을 제외하면 대사를 스킵하거나 게임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돼있지 않다. 개인적으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에서 서사와 비주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편의성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 게임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그래도 서사의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다. 마을 사람들이 점차 사라지는 과정에서 루시를 비롯한 남은 이들의 행동 및 심리 변화는 납득할 만하게 묘사되며, 이 과정을 루시의 시야를 통해 잘 풀어내고 있다. 스토리가 마냥 우울한 분위기로 흘러가다보니 흐름의 전환은 없지만, 대신 3종의 미니 게임이 게임의 흐름을 그럭저럭 잘 환기시킨다. 사라진 이들을 찾고 마을에 숨겨진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숲으로 뛰어든 루시의 여정 또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흐름을 보이고, 이러한 흐름을 루시의 노래라는 매개체를 통해 결말까지 잘 이끌고 간다. 다만 주요 설정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감은 있다. 스토리의 맥락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만, 결국 설명이 완전하지 못해 모든 내막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워 엔딩 이후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의 선택에 따라 네 가지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데, 네 가지 엔딩의 내용이 서로 크게 다른 것 같아도 결국은 같은 메세지를 보여주는 수준에 불과하다. 앞서 언급했던 편의성의 부재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굳이 엔딩을 네 가지로 나눠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살짝 개운치 못한 결말과 썩 좋지 못한 퍼즐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의 부족으로 인해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은 못된다. 그래도 미니 게임의 퀄리티가 준수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동화책을 보는 듯한 분위기 형성과 스토리는 나름 인상적이다. 감성적인 느낌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써는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98788405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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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6.8시간2023.01.12 작성

총 5챕터 공포 분위기는 챕터 끝날때마다 있지만 무섭지는 않음 가끔 번역에 오타가 존재하는데 거슬리지는 않음 버그가 있는데 악몽에서 대사가 안 나온다던가, 퍼즐이 검은화면으로 뜨고 커서만 보이는 버그가 있음 이럴땐 그냥 재접속하면 정상적으로 보임. 퍼즐은 3개로 매우 쉬운 난이도 퍼즐보다 아이템 찾느라 시간 많이 끌어버림 엔딩보면 저장파일은 새게임+로 바껴서 다른 엔딩보려면 다시처음부터 해야하는 듯함

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6.8시간2023.03.11 작성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 맞다 ㅅㅂ 멀티엔딩게임을 엔딩 하나볼때마다 처음부터 다시하라고? 이게 공포게임이지..

추천
유용함
2
기록 시점 플레이 · 7.8시간2024.06.19 작성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약간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그래픽이 좋았어요. 사운드도 분위기에 딱이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어요. 퍼즐도 처음 볼 땐 어지러웠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도는 필요하지 않았던 듯 근데 퍼즐이 퍼즐이라 여러 번 플레이는 못할 것 같아요. 이러고 수동저장이 없다니... 엔딩이 여러 개라 다 보려면 챕터 5를 처음부터 되풀이해야 하는데 그건 솔직히 폭력입니다 (적어도 이 장르에서는요) 무난하게 한 번은 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할인가에 사시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