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평가** 평가점수: 로리/10 액션 플랫포머라는 방식을 빌려왔지만, 이 게임은 1 때와 마찬가지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어지는 정보는 거의 없고, 플레이어가 모든 것을 직접 밝혀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템의 사용 방법.. 그리고 맵은 딥따 넓고 미니맵 따위는 없다는 점? 즉, 전체적인 분위기는 인성스레기 필피쉬의 역작 FEZ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다만 FEZ정도로 퍼즐을 꼬아놓진 않은 것 같네요. 매우 불편한 단점이 있는데, 패드 기반으로 만들어놔서인지 키셋팅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이동으로 wasd, 펑션키로 o,p,k,l 정도가 기본 셋팅인데, 게임 내에서 이걸 수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 방패와 검을 든 소녀가 주인공인 만큼, 공격 리치가 충격적으로 짧습니다. 묘하게 이런데서 리얼함.. ..아, 게임 내에서 한글도 기본지원 합니다. 수작업으로 번역한 듯 함. (번역기로는 나올 수 없는 오타가 섞여있음 ㅋㅋ) 하지만 오프닝 빼면 게임 하면서 텍스트를 볼 일은 많지 않으므로, 아무래도 상관없어집니다. 그냥 단어 몇개 한글로 바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