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이 존나 재밌음 조작감 액션성이 매우 준수하고 아트도 괜찮은 편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최우수 평가랑 거의 같다. 1. 모든 캐릭이 근접빌드가 원거리 빌드에 비해 쎄지도 않고 안정성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근접에 메리트를 더 줬으면 좋겠다. 근접빌드의 경우 기본 콤보를 변형하거나 추가되는 형식으로 패시브가 쌓이는데 딜상승 / 딜압축이 되는 원거리에 비해 옆그레이드가 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근접 위주로 써야 것 같은 루랑 이스다라도 멀리서 단도짤짤이나 용가리 던지는게 제일 안정적이고 세다. 2. 위에 근접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후반 잡몹이 원거리 무기로 집중해서 무빙을 쳐야 될 정도의 패턴으로 도배된 마당에 ㅈ만한 근접범위로 돌진 하나 써 가면서 붙어야 되는 것부터 답이 없음 3. 보스 패턴 자체에 대해 검수를 안 하고 낸 것 같다. 재밌게 어렵다기보단 그냥 더러운데 똥 뿌리는 소환몹을 계속 소환해서 보스 패턴이랑 겹쳐서 쏘게 하는 것으로 난이도를 올려놨다. 절대 무빙으로는 못 피하게 탄이 겹치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지금이야 체력도 넘치고 딜도 넘치니 클리어에는 전혀 문제 없는데 하드모드 나오면 분명 말 나올거임 (수정) 지금보니까 막보 필드에는 등장하지도 않는 탄막 좃같이 뿌리는 3,4지역 잡몹 끌고 왔었네 ㅋㅋㅋㅋㅋ 결론: 게임이 일단 재밌고 장래가 기대되지만 얼엑 초창기라 그런지 치명적인 버그도 있고 전투 밸런스 부분의 완성도가 아직 애매한 부분이 있으니 정출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