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9년 8월 21일)을 기점으로 모든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약간 어색한 번역도 없잖아 있지만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는 편. 게임 자체는 심시티보다 어렵고 프로스트 펑크보다는 약간 쉬운 듯. 단순히 자원을 모아서 건물을 짓고 사람들을 정착시키는 게임이 아니라 각 절벽(타게임의 도시 개념)마다 뽑아낼 수 있는 자원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처음 절벽을 고를 때 신중히 골라야한다. 개인적으로는 두 절벽에 모두 호수가 있고 (해안 추천) 호수가 없는 절벽(지형의 굴곡이 없고 넓은 절벽으로)에는 지하수가 100%인 배치를 추천한다. 바람과 빛이 한 절벽에 100%로 몰려있다면 그 절벽은 망한거니까 거르도록. (어차피 둘다 지으면 중반이후에 공간 없어서 부술거고 나중에는 우라늄 발전소랑 캡슐 충전소 지어서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초반 전력 관리에는 따로 있는 것이 좋다.) ~~~ 주관적인 Best ~~~ 1) 조용한 해안&북쪽해안 + 이름 그대로 해안이 껴있어서 유지관리시설 및 수중 농장, 수중 우라늄광산, 항구, 정수장 짓기 유용 - 생각보다 좁기 때문에 공간활용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 2) 흑요석 & 길 + 넓은 가용공간 및 깔끔하고 쓰기넓은 옆벽으로 중후반 모두 바라볼 수 있음 - 지하수 매장량이 100%가 아니면 옆 절벽에서 끌어오던가 사와야 하니때문에 초반에 힘들 수 있지만 지하수 자원과 바람이 모두 100% 라면 당장 시작해도 초반에 식량이나 물 걱정은 안해도 된다. 물 추출장 4개 정도 지어서 2개는 유지보수 특화, 나머지 2개는 추가 물 생산으로 업그레이드 해두면 메타(자제) 채굴하는데 화재걱정은 안해도 된다. 초반에 절벽끼리 자원을 교류하기 위해서는 교량이나 왕복선을 지어야하는데 초반에 지어야할 건물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최대한 자급자족으로 하나의 절벽만 운용하다가 전력이 부족해질 무렵에 다른 절벽에 도시를 지어 운용하는 것이 편하다. 토양 비옥도와는 상관없이 어쨋건 한 절벽에 농지, 과수원, 포도밭, 야채농장을 지어야 하므로 비타민을 위한 건물은 4개씩, 농지는 4칸짜리로 5개는 있어야 인구수 1000명도 커버가능하다. 초반에는 하나씩 지어놓고 부족하면 늘리는 식으로 운용 가능. 노동자와 일자리를 거의 1:1로 유지해야 모든 건물이 효율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처음 하는 사람은 샌드박스로 어떤 건물이 있는지 하나씩 지어서 살펴본 다음에 통상모드로 하는 것을 추천. 정어렵다 싶으면 재난모드와 약탈자는 빼두고 하면 그나마 편하다. 재난모드는 말 그대로 자연재해나 환경변화가 추가된다. (지진이 매우 ㅈ같기 짝이 없다) 약탈자는 문명의 야만인 같은 포지션인데 방어건물을 감안해서 건물로 테트리스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꺼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