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이라길래 해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도트와 특유의 공포 분위기를 적절히 잘 섞어 만든 게임인 것 같다. 처음보는 방문을 열었을 때 뭐가 있을까, 저기에 상호작용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등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고전작인 만큼 단점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아쉽다. -저장이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원하는 지점에서 다양한 엔딩 보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엔딩을 보고 싶다면 엔딩마다 게임을 새로 파서 엔딩까지 도달해야한다. -조작은 패드와 키보드 둘다 불편하게 되어있다.(특히 커서 이동이 매끄럽지 않다 ) -게임이 불친절하기 때문에 공략 없이는 모든 엔딩 분기의 조건을 알기 어렵다.(아이템을 습득해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 하나도 알려주지 않으며 힌트도 거의 없다) 이 게임의 엔딩분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처음 엔딩까지는 그냥 해보고 다른 엔딩이 궁금하다면 소중한 시간 절약을 위해 그냥 공략을 보고 하는걸 추천(공략 없이는 찾기 어려운 엔딩조건이 다소 있음). 엔딩 한번에 대한 볼륨은 가격에 비해 상당히 짧은 편이기에 모든 엔딩을 볼게 아니라면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2만원보다 낮을 때 구매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