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의 특공대의 분위기 정말 잘 살린 전략게임 98년도에 나온 전략게임(RTS) 중 하나다. 하지만, 그 당시의 다른 RTS게임인 커멘드앤컨커나 스타크래프트와는 다르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소한의 피해로 지정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란 점이 다르다. 그 당시로는 정말 생소하고 획기적인 게임이었던거같다. 그래서인지 게임난이도 엄청 높아서 게임 캐릭터 중 한명만 죽어도 게임이 클리어되지 않는 게임으로 악명이 높다. 게다가 독일군한테 들켜도 비상벨이 울리고 미션 실패가 되는 게임이다. 멘붕이 제대로 오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점때문에 재밌는 게임이기도 했다. 왠지 사실감있는 게임이었다. 세월이 지나서 스팀에 출시되었는데, 스팀버젼은 세이브가 안되는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본 결과로는 저장은 잘 된다. 게임이 스페인 제작사(파이로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는데 이제는 이 시리즈를 더 이상 볼수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다. 현대식으로 리부트되면 재밌을거같은데, 코만도스의 저작권을 에이도스가 가지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새롭게 나온다는 말은 현재로선 없다. 예전 인기영화나 드라마, 게임들이 리부트가 많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코만도스도 리부트가 되길 희망해본다. 예전에 있었던 CD는 분실되고 없지만 이제는 스팀에서 언제든지 즐길수 있어서 그 점은 정말 좋은거같다. 아쉬운 점은 옛날게임이라그런지 F12로 스샷이 안되는 점;; 9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명작 중에 명작!! 게임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