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기기 좋은 RPG 게임입니다. 할로윈 밤에 사탕을 훔치러 온 몬스터들과 상상력 배틀을 해서 이긴다는 내용입니다. 전투는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방식인데 정작 타이밍이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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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기 좋은 RPG 게임입니다. 할로윈 밤에 사탕을 훔치러 온 몬스터들과 상상력 배틀을 해서 이긴다는 내용입니다. 전투는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방식인데 정작 타이밍이 안맞습니다.
매년 할로윈 때 마다 생각나는 숨겨진 수작!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어렵지 않은 게임 난이도, 그리고 심플하고 확실한 스토리. 어깨에 망토를 두른 것 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어릴때의 느낌이 되살아 나는 것 같아서일까,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엄마미소를 지울 수가 없었던 게임이다.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지만 아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영어의 난이도가 낮아 영어울렁증이 있는 사람도 스토리 진행에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도전과제도 딱히 무리한 것 없이 쉬운 편. 할로윈이 생소한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이 다소 힘들다는 점, 그리고 반복되는 턴제 전투가 후반에는 조금 지겨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도전과제100%달성도 쉽고 정말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음. 게임하면서 머리아플일도 없고 숨겨진 아이템 찾는 재미도 있다. (이거도 안어려워서 좋음!)
혹시 세일할때 사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글 남깁니다. 장점 1. 아이들이 귀여움. 게임 스토리는 단조로워도 대화와 이벤트가 상당히 익살스럽고 재미있다. 2. 개임 진행이 쉽다. 전투에서 아무리 많이 패배해도 전혀 패널티가 없다. 따라서 스토리 진행을 하며 퀘스트만 다 깨고 잡몹들만 잡아도 진행이 막힐정도로 어려운 적이 나오지 않는다. 단점 1. 스토리 진행시 모이는 사탕이 적음. 우표를 전부 모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모든 적을 소탕하고 모든 사이드 퀘스트까지 완료해도 몇백개의 사탕이 모자람(모든 적은 한번 이기면 사라짐. 최종보스 제외). 이걸 충당하려면 쓰레기들이나 사탕을 일일이 치고다녀야 하는데 상당히 지루함. 2. 전투가 지루함. 진리의 막대기와 똑같이 사용할 스킬을 정하고 qte를 성공시켜서 치명타를 입히고 적의 공격을 막는 간단한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할만하지만 곧 똑같은 싸움이 반복됨으로(진리의 막대와는 다르게 전략적인 요소가 거이 없음) 중후반 게임이 지루해지는 주 역활을 담당함. 사우스 파크같은 경우에는 캐릭터가 비전투시와 똑같은 모습으로 싸우는데 여기선 굳이 자기가 입은 코스튬의 괴물로 변신함. 또한 래벨이 올라도 스텟의 상승만 있을뿐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지는 않으므로 육성의 재미도 떨어짐. 정리하자면 아이들이 즐기기에 좋은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6-10살 정도). 친척들 놀러왔을때 딱히 시켜줄 게임이 없다면 추천. 아, 게임은 영어로 진행됨으로 영어를 잘 못한다면 비추천.
귀여움이 다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