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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8.5시간2015.11.02 작성
할로윈 옷을 입은 꼬마들의 작은 모험. 어느 정도 예상한 부분이긴 하지만,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줄거리 진행하면서 코스츔 모으고, 각 코스츔의 특수 능력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해나간다. 그리고 각 코스츔에 각기 다른 특징이 있고 다른 특수능력이 존재한다. 그나마 다른 점이라면 전투에 있어서 가위바위보같은 상성이 있다는 것과 카드를 수집하고, 수집한 카드를 전투에 활용한다는 것 정도. 나름 추가 요소라고 집어넣은 듯 한데 게임 자체가 워낙 쉬운 편이라 사실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를 수준이다. 전투 상성은 가끔 상성이 안 맞아 데미지가 덜 들어갈 때 살짝 귀찮게 느껴지는, 그런 정도. (솔직히 카드들은 도전과제 때문에 썼다.) 전투도 쉽고 줄거리도 지극히 단순하게 흘러간다. 영어 해석만 어느 정도 된다면 게임 하면서 막힐 부분은 사실상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