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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 퀄리티가 왜이리 좋지? 생각했는데, 파트너가 스마일게이트ㅋㅋㅋ 스토브 번역팀 사랑합니다~! 외계행성 배경이라 게임 특유의 고유명사가 잔뜩 나오는데, 분위기에 딱 맞게 적절하게 번역이 되어서 덕분에 즐겁게 몰입 할 수 있었네요. 아래는 생각나는대로 적은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 지금 19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느낌 상 전체 분량의 절반 정도 온 거 같습니다. (게임 컨텐츠를 싹싹 햝아 먹은 기준의 시간입니다.) - 게임 방식은 퀘스트 위주의 테라리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스토리가 엄청 깊이 있지는 않고 가벼운 팝콘 스토리입니다. - 로스트아크의 모코코 찾기 같은게 플레이 상 강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 해도 되는데, 그러면 캐릭터 성장에 지장이 갑니다.) - 제목에 2가 붙어 있어서 1편을 안 했던 저같은 사람은 좀 꺼려지는 부분이 있을텐데, 전혀 상관없으니 마음 편하게 구매하셔도 됩니다. - 환경·이벤트·몬스터·보스·거점NPC의 다양성이 생각보다 단조롭습니다. (제가 테라리아나 몬스터 헌터를 기준에 두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 다양한 빌드가 있어서 생각보다 전투가 매우 재밌었습니다. + 진행하다가 퀘스트가 막혔을 때, 무기를 벗은 채 목표를 맨손으로 타격해 보세요. ------ 엔딩 본 후 소감 ------- 취향에 맞아서 즐겁게 몰입하며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도 한글화가 되어서 1편까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쉽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후속작이 나오면 또 해보고 싶네요. 아래는 생각나는대로 적은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 후반부 가니까 스토리가 가벼운 팝콘 스토리까지는 아니고 살아알짝 무게감은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 자녀랑 하기 딱 좋네요. - 모코코 찾기 때문에 은근 빡쳤는데, 진행도 80%쯤 지도에 밝혀진 부분에만 위치를 전체 오픈 해 줍니다. - 엔딩까지 왔을 때도 1편을 안 해서 이해 안 되거나 불편했던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 환경·이벤트·몬스터·보스·거점NPC의 다양성은 엔딩까지 왔을 때 솔직히 별로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인디에서 이 정도면 대단히 노력했다는 생각만 있었네요. - 다양한 빌드와 조합 시도해보느라 극후반부랑 엔딩까지가서도 전투가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초반에 재미있었는데 퀘스트로 이것저것 시키니깐 뭔가 조금씩 루즈해지는거같음 전투가 어렵진않은데 조금 답답한 느낌임 도파민 디톡스하고 하면 재밌을거같음
되게 재밋습니다 크래프팅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맞을 듯 합니다. 단점이 잇다면 퀘스트 아이템 찾기가 좀 힘드실 수도 잇어요
게임은 전투로 치장된 액션 게임이 아니라서 그런 기대치로 시작하게 되면 재미충족이 안됨. 겉보기에 웃기지도 않는 개그들이 난무해서 가벼워 보이지만 실상은 세계관이나 디테일이 매우 깊고 뛰어남 어떤 하나의 어드벤쳐라고 생각하고 즐기면 아주 충분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재료를 모아 이것저것 만들어 나가는 게임들 중에 질적으로 차이나는 중요한 요소는 레벨링이라고 생각하는데. 티어가 넘어가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재료도 적재적소로 필요하고 잘빠짐. 덕분에 초반에는 별볼일 없어 보여 접을뻔했으나. 이것저것 늘어나는 컨텐츠, 따듯하게 연결된 잔잔한 스토리들 깊은 세계관 설정 이러한 요소들이 끊임없이 하게 만듬. 전투는 기대 이하였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진 않음. 세트, 내적 옵션을 세팅하고 강화를 붙여서 속성을 이끌어내 속성마다 재미를 준다. 단지 로그라이크 같은 화려한 액티브적인 요소가 없을뿐임 이렇게 가볍게 생각했던 게임이 진행하면서 점점 대륙이나 컨텐츠가 엄청나게 불어나는것을 보고 좀 놀랬음. 가격비 너무 좋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