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평이 안 좋았지만 약간 게임의 방향성과 다른 포인트에서 악평이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Auto Reload 시스템만 봐도 가볍고 캐주얼한 플레이를 타겟한 게임 같은데, 이를 기준으로 보면 킬링타임으로 꽤 적합한 게임 같습니다 오히려 초반에 트레일러 등으로 그래픽이 수려했기에 많은 유저들이 H3VR, Pavlov 이상의 현실감 높은 FPS를 기대해서 실망감이 큰 듯 합니다 그렇지만 단순한 레일건 슈터 게임으로 접근하면 나름 볼거리도 있고, 한국어 풀 더빙도 잘 되어 있는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opulation: ONE이 연상되는 스코프 방식도 캐주얼한 측면에서는 PC FPS에 익숙한 VR 초기 유저들을 끌어오기 좋은 시도라고 판단되고, 격발 시 카메라를 흔드는 효과도 해볼 만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좋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심한 멀미를 유도하는 실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시도"라는 점에서 좋게 봅니다) 이런저런 버그들은 지속적으로 수정해나가면 되는 것이고, 국내 게임사에서 여러 VR 게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스마게가 대형 게임사니만큼 캐주얼한 FPS보다는 자본의 힘이 느껴지는 대형 프로젝트를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기대는 있으나...당장 VR게임으로 수익을 크게 내기 어려우니 기업 입장에서는 어렵겠죠... 총평 :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는 아쉽고 VR스럽지 않은 조작이 불만일 수 있으나, PC가 더 익숙한 VR 초심자에게는 부담 없이 총을 잡아들 수 있는 킬링타임용 게임